Color Designer
An all-new action-adventure that follows Dorothy, the self-proclaimed genius con artist who recruited the infamous Laurent Thierry to the life of crime. This time around, she has been defeated at her own game by the Shanghai Longu Bang and is thought to be dead, but she soon reemerges in a small seaside village. Pursued by the underworld of Taipei, she heads to Kyoto, but what will she find waiting for her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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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마치의 교토, 사루가쿠(무로마치 시대에 성행한 일본 전통 예능)의 일원으로 태어난 남들과는 다른 모습을 한 아이, ‘견왕’. 주위 사람들은 그를 멀리했고 그의 얼굴은 표주박 가면으로 가려졌다. 그러던 어느 날, 견왕은 타이라 가문의 저주로 장님이 된 비파법사 소년, ‘토모나’를 만나게 된다. 이름보다 먼저 노래와 춤을 주고받는 두 사람. 토모나는 비파의 줄을 튕기고 견왕은 발을 굴러 소리를 낸다. 한 순간에 펼쳐지는 두 사람만의 호흡, 두 사람만의 세계. “지금부터 시작하는 거야, 우리는!” 난세를 살아 내기 위해 벗이 된 두 사람은 서로의 재능을 꽃피우고 유일무이한 엔터테인먼트가 되어 사람들을 열광시킨다. 정상에 도달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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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황야를 유랑하는 판도라와 아쿠비. 두 사람은 여기저기로 흩어져 버린, 세계를 멸망시키는 능력을 갖췄다고 알려진 ""재앙의 조각""을 회수하기 위해 이 세계로 왔다. 한편, 범행이 만연한 쓰리 호크스 타운의 보안관 미후네 고는 거리의 평화를 위해 쉴 틈 없이 노력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그려왔던 레이서의 꿈을 포기하고, 이 직업을 택한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단골집 여주인 루이즈는 그의 행동을 석연치 않아 하는데...
Color Designer
극한의 스피드를 추구하는 내성적인 순정남 JP(기무라 타쿠야). JP의 첫사랑이자 어려서부터 레이싱만을 꿈꿔온 소노시(아오이 유우), 그리고 JP의 친구이자 천재 정비사였지만 마피아와 결탁해 승부조작을 주도하는 프리스비(아사노 타다노부). 그들을 중심으로 5년마다 열리는 우주 최고의 레이싱 경기 '레드라인'의 막이 오른다. 사실상의 둘도 없이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경기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중화기로 무장한 다른 경쟁자들을 물리치는 한편, 레드라인의 개최를 막으려는 독재 국가 로보월드(RoboWorld)의 방해 공작도 이겨내야 하는데...
Animation
Kanoko is a young girl who lives alone with two young male housekeepers who could not be more different. While Yuzuru is kind and refined, Yuki is rude and crude. They try to keep their unusual family together in the face of conflict and misunderstanding. Note: Originally released as a bonus on the Umi no Yami, Tsuki no Kage LD/V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