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알 수 없는 연쇄 살인 사건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줄리아’ 증거 부족으로 범인을 찾지 못한 채 수사가 종결되자 혼자 사건을 해결하기로 결심한다 사건 현장을 찾아간 ‘줄리아’는 가족들이 살해 당한 2층 방이 통째로 사라져버린 것에 충격을 받는다 비슷한 살인 사건의 피해자들이 전하는 증언을 통해서 살인 현장만 수집하는 ‘누군가’의 존재를 알게 되고 결국 그녀는 수집가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다크 하우스’에 방문하게 되는데…
조는 착하지만, 남들에 비해 어리숙해 보이는 점 때문에 직장생활에서도 따돌림과 놀림을 받는다.
토네이도가 마을을 덮치던 날 어린 딸의 왕관이 트레일러에 있음을 알게 된 조는 브랜디의 만류에도
불구하구 트레일러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토네이도는 트레일러를 하늘위로 날려버린다
참시후 트레일러에서 내린 조는 자신이 1965년에 있을을 알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