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el Ladrón de Guevara

참여 작품

El Misterio de Huracán Ramí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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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icane Ramirez is the new manager of the arena and champion of the ring. He must battle with The Prince, a ruthless criminal who will try to end with his life.
El hombre de la ametrallad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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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procedural: tracking a ruthless Chicago hitman who's found a gig in Mexico City.
The Treasure of the In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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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ito and the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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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 Pepito, is looking for work to help his grandmother, who is not receiving her pension. He wants to be a magician's assistant, and thus begin his problems because a crime happens and a monster appears.
Swamp of the Lost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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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isappearing body leads a detective and his sidekick into an encounter with a gill man.
Where the Circle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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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man murders her lover. Her husband and his mistress are also having murder-shaped thoughts, and their three counterplots all get tangled together. Everybody loses.
범죄에 대한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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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아르치발도는 어머니에게 음악 상자를 선물받는다. 음악상자에서 왈츠가 흘러나오는 동안 그의 가정교사는 갑자기 날아온 총탄에 맞아 숨진다. 그는 피를 흘리며 쓰러진 가정교사의 허벅지에 묘한 매혹을 느낀다. 어른이 된 아르치발도는 자신의 소명이 살인자가 되는 것이라고 믿고 여자를 강박적으로 살해하려 한다. 하지만 그의 살인 기도는 매번 좌절된다.
멕시코에서 버스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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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여행을 떠난 청년 올리베리오는 갑작스런 어머니의 임종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온다. 어머니의 유언장을 작성할 공증인을 데려오기 위해 올리베리오는 버스를 타고 읍내로 향한다. 제정신이 아닌 버스 운전사, 올리베리오를 유혹하는 요염한 라켈, 그녀를 갈망하는 국회의원들 때문에 버스에서는 일대 소동이 일어나고 급기야 버스 운전사는 자신의 어머니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차를 멈춘다. 술에 잔뜩 취한 운전사를 대신해 올리베리오는 버스를 몰고, 버스에 동승한 라켈과 사랑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