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rine Chagnon

참여 작품

부틀레거
Producer
석사 과정생인 마니는 자신이 자랐던 퀘벡 북부 지역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녀의 아픈 과거가 다시 떠오른다. 그녀는 지역 커뮤니티에서 자리를 잡으려 자유로운 술 판매를 허용시키기 위한 지역투표 토론에 참여하게 된다. 밀매업자인 로라는 원주민 지역 위원회와 그녀의 남편 레몽의 보호 아래 불법 사업을 한다. 로라는 화재로 인한 딸의 사망에 책임을 물으며 아직도 마니에게 화가 나 있다. 근본적으로 대립하는 두 여성은 곧 지역 커뮤니티를 두 개의 파로 나누며 이들은 독립을 향한 최선의 길을 결정하기 위해 대립한다.
The Far Shore
Executive Producer
Navigating the treacherous social tides of high school, Marine is cut adrift by Océane, her older sister who’s caught in the thrall of an older man. Meanwhile, their mother struggles to keep her head above water.
Roberta
Executive Producer
Housewife and grandmother Roberta struggles to fit the conformist society she lives in and turns to amphetamines to cure her boredom.
Hope
Producer
Hope explores the fragmented violence of war seen through the eyes of a General on his deathbed. A mind accustomed to a life on the battlefield surrenders to a stream of consciousness, mixing death, brutality, and finally, one last gesture of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