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 Ga-young

Jeong Ga-young

출생 : 1990-01-01, South Korea

약력

Jeong Ga-young (born 1990~) is an independent film director. When she was a teenager, she wanted to be the producer of a popular TV show about movies. That’s why she started a degree in mass communication before realizing that this job wasn’t for her. She then enrolled at the Film, TV & Multi media School of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but dropped out less than two years after to try writing novels. She would not persevere on that path, though, as she eventually concluded that she didn’t have enough talent for that. Instead, she started making films, all by herself. After a dozen or so of short movies, usually shot over of a day due to her impatience, she invested her own money to realize her first feature project, Bitch on the Beach. Her sophomore film, Hit the Night won the Vision-Director’s Award (given every year to two promising independent directors) at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nd was later invited to the main competition of the Rotterdam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프로필 사진

Jeong Ga-young
Jeong Ga-young
Jeong Ga-young

참여 작품

연애 빠진 로맨스
Writer
일도 연애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스물아홉 자영, 전 남친과의 격한 이별 후 호기롭게 연애 은퇴를 선언했지만 참을 수 없는 외로움에 못 이겨 최후의 보루인 데이팅 어플로 상대를 검색한다. 일도 연애도 호구 잡히기 일쑤인 서른셋 우리, 뒤통수 제대로 맞은 연애의 아픔도 잠시 편집장으로부터 19금 칼럼을 떠맡게 되고 데이팅 어플에 반강제로 가입하게 된다. 1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1일 차부터 둘은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져들게 되고 연애인 듯 아닌 듯 미묘한 관계 속에 누구 하나 속마음을 쉽게 터놓지 못하는데...
연애 빠진 로맨스
Director
일도 연애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스물아홉 자영, 전 남친과의 격한 이별 후 호기롭게 연애 은퇴를 선언했지만 참을 수 없는 외로움에 못 이겨 최후의 보루인 데이팅 어플로 상대를 검색한다. 일도 연애도 호구 잡히기 일쑤인 서른셋 우리, 뒤통수 제대로 맞은 연애의 아픔도 잠시 편집장으로부터 19금 칼럼을 떠맡게 되고 데이팅 어플에 반강제로 가입하게 된다. 1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1일 차부터 둘은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져들게 되고 연애인 듯 아닌 듯 미묘한 관계 속에 누구 하나 속마음을 쉽게 터놓지 못하는데...
25년 사귄 커플
Director
하트
Ga-young
가영은 미술강사 성범을 찾아가 연애 상담을 한다. 유부남과 사랑에 빠져버렸다는 것이다. 그러자 성범은 “유부남한테 유부남 상담하는 것”이냐고 핀잔을 준다. 성범과 가영도 한때는 서로 연애 상대였다는 것을 우린 금방 알게 된다. 그러면서도 성범은 가영의 연애 상담자가 되기를 거절하지 않는다. 물론 두 사람은 상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때때로 아슬아슬한 연애의 감정을 새로 느끼기도 한다.
하트
Writer
가영은 미술강사 성범을 찾아가 연애 상담을 한다. 유부남과 사랑에 빠져버렸다는 것이다. 그러자 성범은 “유부남한테 유부남 상담하는 것”이냐고 핀잔을 준다. 성범과 가영도 한때는 서로 연애 상대였다는 것을 우린 금방 알게 된다. 그러면서도 성범은 가영의 연애 상담자가 되기를 거절하지 않는다. 물론 두 사람은 상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때때로 아슬아슬한 연애의 감정을 새로 느끼기도 한다.
하트
Director
가영은 미술강사 성범을 찾아가 연애 상담을 한다. 유부남과 사랑에 빠져버렸다는 것이다. 그러자 성범은 “유부남한테 유부남 상담하는 것”이냐고 핀잔을 준다. 성범과 가영도 한때는 서로 연애 상대였다는 것을 우린 금방 알게 된다. 그러면서도 성범은 가영의 연애 상담자가 되기를 거절하지 않는다. 물론 두 사람은 상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때때로 아슬아슬한 연애의 감정을 새로 느끼기도 한다.
고백
Director
Director Gayoung, hear the farewell confession from actor boyfriend.
고백
woman
Director Gayoung, hear the farewell confession from actor boyfriend.
밤치기
Ga-young
영화감독 가영은 술자리에서 한 번 만난 진혁과 새 영화의 자료 조사차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남녀간의 성행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명목하에 “하루에 자위 두 번 한 적 있어요?”같은 민망한 질문들이 가영의 입에서 진혁의 당황한 동공으로 전달된다. ‘자고 싶은 남자’ 진혁이 가영의 콜에 묵묵부답인 가운데 진혁의 선배인 영찬이 나타난다. 속을 알 수 없는 진혁과는 달리 가영에게 적극적인 영찬. 과연 가영과 진혁 그리고 영찬 세 사람의 그 밤은 어떻게 되었을까?
밤치기
Director
영화감독 가영은 술자리에서 한 번 만난 진혁과 새 영화의 자료 조사차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남녀간의 성행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명목하에 “하루에 자위 두 번 한 적 있어요?”같은 민망한 질문들이 가영의 입에서 진혁의 당황한 동공으로 전달된다. ‘자고 싶은 남자’ 진혁이 가영의 콜에 묵묵부답인 가운데 진혁의 선배인 영찬이 나타난다. 속을 알 수 없는 진혁과는 달리 가영에게 적극적인 영찬. 과연 가영과 진혁 그리고 영찬 세 사람의 그 밤은 어떻게 되었을까?
너와 극장에서
Woman
“극장에서 만나자”는 쪽지에 기대를 안고 극장으로 향하는 ‘선미’와 영화감독 ‘가영’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관객과의 대화, 사라진 시네필 ‘민철’을 찾아 낙원으로 모여드는 사람들까지 각기 다른 이유로 찾아온 극장에서 우리가 가까워지는 시간들 당신에게 극장은 어떤 곳인가요?
너와 극장에서
Writer
“극장에서 만나자”는 쪽지에 기대를 안고 극장으로 향하는 ‘선미’와 영화감독 ‘가영’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관객과의 대화, 사라진 시네필 ‘민철’을 찾아 낙원으로 모여드는 사람들까지 각기 다른 이유로 찾아온 극장에서 우리가 가까워지는 시간들 당신에게 극장은 어떤 곳인가요?
너와 극장에서
Director
“극장에서 만나자”는 쪽지에 기대를 안고 극장으로 향하는 ‘선미’와 영화감독 ‘가영’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관객과의 대화, 사라진 시네필 ‘민철’을 찾아 낙원으로 모여드는 사람들까지 각기 다른 이유로 찾아온 극장에서 우리가 가까워지는 시간들 당신에게 극장은 어떤 곳인가요?
Milimcine
https://www.youtube.com/watch?v=WWv6_MUazcQ
Milimcine
Director
https://www.youtube.com/watch?v=WWv6_MUazcQ
조인성을 좋아하세요
Jeong Ga-young
조인성을 좋아하세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영화감독 가영은 조인성을 캐스팅하고 싶다 아직 시나리오는 없지만.
조인성을 좋아하세요
Director
조인성을 좋아하세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영화감독 가영은 조인성을 캐스팅하고 싶다 아직 시나리오는 없지만.
어떤 하루
Writer
Ep.1 가을단기방학 - 11살 ‘연주’(최수인)는 가을방학을 맞아 부모님과 여행사진 찍기 숙제를 받고, 친구들에게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고민에 빠진다. Ep.2 로라 – 발레를 전공한 ‘로라’(김영서)는 결혼 이후에 펜션을 운영하며 시골 생활에 적응해 가던 중, 뮤지컬 배우 ‘햄릿’에게 공연 초대를 받고 나서 충동적인 서울 나들이를 결심한다. Ep.3 속죄 - 치매에 걸린 엄마와 반항적인 동생을 돌보며 가장 역할을 해 온 ‘연희’(이지민)에게 삶은 버겁기만 한데, 그녀가 사는 임대 아파트에 퇴거 명령이 떨어진다.
어떤 하루
Director
Ep.1 가을단기방학 - 11살 ‘연주’(최수인)는 가을방학을 맞아 부모님과 여행사진 찍기 숙제를 받고, 친구들에게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고민에 빠진다. Ep.2 로라 – 발레를 전공한 ‘로라’(김영서)는 결혼 이후에 펜션을 운영하며 시골 생활에 적응해 가던 중, 뮤지컬 배우 ‘햄릿’에게 공연 초대를 받고 나서 충동적인 서울 나들이를 결심한다. Ep.3 속죄 - 치매에 걸린 엄마와 반항적인 동생을 돌보며 가장 역할을 해 온 ‘연희’(이지민)에게 삶은 버겁기만 한데, 그녀가 사는 임대 아파트에 퇴거 명령이 떨어진다.
비치온더비치
Screenplay
어느 대낮, 전남친 정훈의 집에 들이닥친 가영. 느닷없이 찾아온 그녀가 꺼낸 말은, “우리 자면 안돼?” 목적을 이루지 않고는 도저히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 그녀는 끈질기게 정훈에게 졸라대고, 정훈도 분위기에 휩쓸려가는데.. 이날, 가영은 원하던 바를 이룰 수 있을까?
비치온더비치
Director
어느 대낮, 전남친 정훈의 집에 들이닥친 가영. 느닷없이 찾아온 그녀가 꺼낸 말은, “우리 자면 안돼?” 목적을 이루지 않고는 도저히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 그녀는 끈질기게 정훈에게 졸라대고, 정훈도 분위기에 휩쓸려가는데.. 이날, 가영은 원하던 바를 이룰 수 있을까?
비치온더비치
Ga-yeong
어느 대낮, 전남친 정훈의 집에 들이닥친 가영. 느닷없이 찾아온 그녀가 꺼낸 말은, “우리 자면 안돼?” 목적을 이루지 않고는 도저히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 그녀는 끈질기게 정훈에게 졸라대고, 정훈도 분위기에 휩쓸려가는데.. 이날, 가영은 원하던 바를 이룰 수 있을까?
A Dream
Director
Film director Jaeheon dreams about actress Eunsun. The movie shows each other's secret desires through a dream that we don't know whose dream it is. A black comedy where each dream hits starkly and searches for the root of desire. A languid and bizarre short film showing unique personality of director Jeong Gayoung.
처음
Writer
연기과 규일은 첫 키스를 촬영장에서 하기가 싫다.
처음
Director
연기과 규일은 첫 키스를 촬영장에서 하기가 싫다.
처음
Ga-young
연기과 규일은 첫 키스를 촬영장에서 하기가 싫다.
피크닉
Director
A man in the driver's seat waits for his girlfriend to go on a picnic together. He tried to call his girlfriend and tell her where the car is, but she came earlier than he thought.
캐스팅
Director
It seems that an actress has been offered a casting for an exposed work. With the casting offer, she talks to the director, friend and ex-boyfriend on the phone.
내가 어때섷ㅎㅎ
Writer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가 애인이 있는 남자를 작정하고 꼬신다.
내가 어때섷ㅎㅎ
woman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가 애인이 있는 남자를 작정하고 꼬신다.
내가 어때섷ㅎㅎ
Director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가 애인이 있는 남자를 작정하고 꼬신다.
혀의 미래
Writer
첫키스를 하기 위해 만난 연인에게 몇분 후 불어닥칠 불길한 미래
혀의 미래
Director
첫키스를 하기 위해 만난 연인에게 몇분 후 불어닥칠 불길한 미래
혀의 미래
Woman
첫키스를 하기 위해 만난 연인에게 몇분 후 불어닥칠 불길한 미래
술 마시기 좋은 날
Director
벤치에 앉은 남자에게 전화가 걸려 온다. 그에게 전화를 걸며 멀찍이서 지켜보던 여자는 남자에게 다가가 어떻게 찾아온 거냐며 쏘아붙인다. 냉랭한 분위기가 어째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