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i feels skeptical about her familiar life. A life you want to run away from. She has a crush on the newly entered boxer Doosan and asks to leave the place together. Doosan decides to stay there, contrary to Jini’s wishes. By the way…
Seung-hyeon who grew up lonely, falls in love with Hye-joo, a beautiful woman sitting next to him during a spontaneous bus trip. The two people became close and he followed her to an island with a mysterious ambiance and enjoyed an intense sex that day... Two years after being lovers, Seung-hyeon was diagnosed with acute cerebral hemorrhage and his father, who had been away for a long time, came back home to hold his son's funeral.
이렇다 할 만큼 잘난거 없는 민상이 어느날 웹툰으로 대박성공을 이루게 된다. 그리곤 본인에게 관한 예쁜 아내 유라를 얻게 된다. 민상은 유라와 결혼한게 꿈만 같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다만, 결혼때부터 못생긴 자신을 싫어하는 처제(유미)만 빼면 완벽한 나날이었다. 우연히 처제의 일기장에서 아내의 어두운 과거를 알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처제와의 관계의 반전이 일어난다. 민상은 처제에게 과한 요구를 하기 시작했고, 이를 받아주기 시작한 유미. 과연 민상과 유라, 그리고 유미의 관계의 결말은 어디로 이어질것인가?
Jong-hwa is a famous writer who don't respond to interviews. Not long ago, his early novel, "Last Love" was made into a drama and aired. Even the original novel is No. 1 in sales. One year has passed since he married his wife, Soo-jeong. Without the permission of Jong-hwa, Soo-jeong accepted an interview, and so he is forced to give an interview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Mi-soo is the brother the reporter had been waiting for so long. First love. My wife... Fifteen years ago, she suddenly disappeared from Jong-hwa's side. Seeing him, Jong-hwa wanted to ask more than the reporter, Mi-soo. Mi-soo came to Korea for an interview as an editor of a magazine that is unrivaled among Korean wave media in China. As an editor-in-chief he never went to Korea, but did after 15 years just for this interview. The meeting of the two reminds them of their good and bad times, and recalls the past...
젊은 부부 민구와 유진. 밤일이 부실한 남편 때문에 유진은 대물에 대한 로망이 있다. 어느 날, 민구는 동네 카페에서 친한 형 영준을 만나고, 영준 부부를 집으로 초대한다. 유진은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영준의 아내에게 비결을 묻자, 미연은 남편의 큰 물건 때문에 밤마다 듬뿍 사랑받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날 이후, 유진은 영준의 대물 생각에 잠을 못 이루고, 결국, 노골적으로 그를 유혹하는데…
Yeong-cheol and Ha-ni are talking at a cafe. Yeong-cheol is fond of writing so Ha-ni keeps on asking questions about it… Yeong-cheol entertains this questions while also making approaches to Ha-ni… Ha-ni seems to have a plot in mind for Yeong-cheol… The last 4 parts are complete and can be uploaded, then Ha-ni seduces Yeong-cheol who wouldn’t say anything about the story… She ties the sleeping Yeong-cheol to a chair and tells him that the story he wrote is turning into reality. Yeong-cheol couldn’t believe it…. He throws abusive words towards Ha-ni… Yeong-cheol who stubbornly said he couldn’t change his writings, and Ha-ni who wants to redeem his boyfriend and the people around her… What could their ending be?
임사체험을 겪은 남자 영준... 어느 날 갑자기 옆집에서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고.. 혼란에 빠진다. 정신을 가다듬고 소리가 나는 벽을 향해 귀를 기울인다. 그런던 중 자신도 모르게 벽을 통과해 수애의 방으로 들어간다. 깜짝 놀라 허둥지둥하는데... 그런 모습이 수애의 눈에는 보이지가 않는다. 다시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영준... 생각을 집중해 꿈꾸던 장면을 생각하고 집중하는데... 공간을 이동해 원하는 곳으로 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상대방의 생각 또한 읽을 수 있게 된다. 자신에게 능력이 생겼음을 알게 된 영준은 여자들의 심리와 속마음을 읽고 여자들을 만나기 시작하는데...
Daughter Hye-yeong's couple lives together with the Min-jeong and Man-gi couple. Mi-jeong who is envious of her hot daughter's couple every night is always unsatisfied with her husband. One day, her son-in-law gave her a massage to relieve her fatigue and now she stopped feeling it.
So-ra, a woman who lives day by day meeting conditions. Hyeon-soo, a man obsessed with women's scent. Upon Hyeon-soo's suggestion to sponsor her, So-ra maintains a lover-like relationship with him. Sora and Hyeon-soo as couples seduce men for fun, enslave them, and then destroys families. Once, while seeing a happy couple in a chicken restaurant, So-ra felt jealous and wanted to break that happiness. So-ra and Hyeon-soo decide to seduce the husband and brings him to their guest house after several delivery exposures. In the end, the couples swap together with Seok and Hyeon-jin at a chicken restaurant. Can Sora's plan succeed to destroy ordinary couples?
With a strong, mature beauty and a sexy body line. Chang-gyun, who was obsessed with BJ tarantula’s broadcast. That her mother-in-law might be a tarantula. You find a surprising fact. Now Changgyun breaks the taboo. To realize one's hidden desires. Make a covert plan.
치킨집을 운영하는 석과 현진 부부.
변태섹스를 시도해보고 싶은 석은 현진에게 매일 졸라보지만 현진은 평범한게 좋다며 석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치킨배달을 하다 배달노출을 즐기는 변태 커플 소라, 현수를 만나게 되는 석.
욕구불만이 쌓이던 석은 현진에게 소홀하게 되고 점점 소라 커플의 유혹에 중독되어 간다. 소원해진 현진과의 관계를 회복하기위해 둘만의 데이트 약속을 잡은 석과 현진.
그런데 마침 울리는 가게 전화. 전화를 받은 석은 소라, 현수의 섹스에 초대남으로 초대를 받게 된다. 자기를 위해 헌신한 아내와의 데이트냐 지금 아니면 평생 다시 없을지 모르는 초대남이냐 선택의 기로 놓인 석.
과연 석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늘 술에 취해 들어오는 남편을 보면서 외로운 생활을 이어가는 상희... 남편이 늦는 날이면 동영상 속 주인공 민기를 보면서 위로를 받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하게 친구 미연으로부터 알게 된 명함 속 남자 루이스를 찾아가면서 상희의 생활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 나는데... 그런 상희를 보며 이상하게 생각하는 남편 동석과 자꾸 이상한 말을 한다며 걱정하는 애인인 민기... 두 사람 중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모른 체, 이 모든 게 꿈이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상희... 이런 상황을 모두 알고 있을 거 같은 루이스...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하나하나 진실이 밝혀 지는데...
모태 쏠로 탈출을 위해 희망에게 연애 과외를 받는 봉수.
그저 친구인 정연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봉수는 희망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데...
희망은 걱정 말라며 여사친을 여친으로 만드는 방법을 과외하기 시작하는데…
아내 상희의 행동이 이상하다... 툭하면 어디를 가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물어봐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런 아내의 이상한 행동을 의심하던 남편 동석은아내의 차에서 명함 하나를 발견하고 그곳을 찾아간다. 그 곳에서 영상에서 봤던 하니를 만나고, 그녀의 이야기에 몰입 하다가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Jun-young
동거 중인 선영과 준영 커플. 그런데 그들은 몇 달째 방세를 못내 집주인에게 핀잔을 듣는다. 결국 고민 끝에 준영의 아버지 집에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그곳에선 아버지의 새 애인 지영이 그들을 맞이한다. 선영과 준영 커플은 돈을 빌리지 못하고 당분에 그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런데 그날 이후, 준영의 아버지 대웅의 눈에는 자꾸만 선영의 짧은 미니스커트가 들어오고, 지영은 젊고 남자다운 준영에게 마음이 가는데…
Young-hee invites her boyfriend, Geon-woo to her home to introduce to her mom. Her mom’s boyfriend also came and the four of them get together and have a meal. After a few days, Young-hee’s mom accidentally found out that Geon-woo went inside a motel with another woman.
Mi-yeon sends her husband away and has been living by herself for 10 years. His divorced son-in-law, Hyun-seong, frequently visits her at home. One day, as they were drinking together, Hyung-seong falls asleep and dreams of making love with her mother-in-law. The next day, he calls his friend Jun-tae. However, his friend is having a wonderful time with his lover, so his loneliness only goes further. When he found himself going back to Mi-yeon’s house again, he told her his dream and Mi-yeon wants to make that dream a reality.
농염한 친구 엄마와 젊고 싱싱한 아들 친구가 제대로 만났다! 친구 사이인 준호와 정국. 그들은 각자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준호는 친구 정국의 집에 놀러 가 정국의 엄마 미정을 만난다. 그런데, 생각보다 젊고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첫눈에 반하고 만다. 그간 남편 없이 외로이 살아온 미정도 준호의 듬직한 매력에 빠진다. 한편 정국은 채팅 어플로 만난 준호의 새엄마 유정과 야한 대화를 주고받다 실제 그녀를 느껴보기로 하는데…
같이 살던 남자 친구에게 쫓겨난 진희, 갈곳을 찾아 해메다가 친한 언니 미연의 집을 찾아오게 된다. 미연의 반응은 왜 너같이 잘사는 애가 엄마 집에 안들어 가고 하필 우리 집이야 하는 차가운 반응이다.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고 미연의 집에 잠시 머무는 걸 허락 받는다. 할 일 없이 빈둥거리다가 밥값을 하기로 작심한 진희... 음식을 만들기로 한다. 음식 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에 다녀오다가 동네 벤치에서 사발면을 먹고 있는 미연의 남편 영준을 발견한다. 영준은 회사를 그만두고 아내인 미연에게 말을 못하고 있는 상태다. 그런 영준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며 둘은 애정이 쌓여 가는데... 한편 미연은 직장 후배 연하 남 태현과 모텔에서 불륜 행각을 벌이고 진희와 영준은 서로를 챙겨 주면서 애정이 사랑으로 발전하는데... 이들의 애정행각은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
Uzbek lady Sonja, due to debt owed by her deceased mother. He is caught by the loan shark Taesoo and works as a housekeeper at his house. Unlike his brother, Taesoo's younger brother Dongjin, who lives in one house, treats Sonya kindly. Sonya, who has a hard time living as a housekeeper when she gets noticed by Taesoo's wife. I am gradually attracted to Dongjin, who gives me for myself...
부모님의 비즈니스 때문에 정략결혼을 한 경수와 은지 부부. 은지는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결혼 생활이 슬프고 우울하기만 하다. 한편, 경수는 아내 몰래 영주를 만나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지는 집에 보일러가 고장이 나 AS 기사를 부르게 되는데… 하필 거기서 결혼 전 연인이었던 정환을 만난다. 남편은 보일러 고칠 때까지 호텔에서 잔다며 집을 나가고, 은지와 정환은 옛 생각에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데…
카페를 운영하는 성훈과 오랜 친구인 취준생 현우는 채팅앱을 통해 잘생긴 성훈의 얼굴로 인본인 에리카와 가까워 진다. 그러나 에리카가 서울에 오게 된다. 성훈을 현우로 알고 있는 에리카. 그리고 성훈의 친구 미진, 시연 5명의 뒤죽박죽 오해와 갈등이 시작된다.
카페를 운영하는 성훈과 오랜 친구인 취준생 현우는 채팅앱을 통해 잘생긴 성훈의 얼굴로 인본인 에리카와 가까워 진다.
그러나 에리카가 서울에 오게 된다.
성훈을 현우로 알고 있는 에리카. 그리고 성훈의 친구 미진, 시연 5명의 뒤죽박죽 오해와 갈등이 시작된다.
Mi-jeong, Ji-hye and Ji-hye's boyfriend, Geon-soo, live in the same house. They enjoy having sex without being disturbed by each other. While Ji-hye and Geon-soo are out, Mi-jeong finds Geon-soo's camera and finds out that he is the one who has been stalking her. Mi-jeong wants to ask him about it, but she's already fallen for him. In the end, they turn into a secret relationship. One day, Mi-jeong suggests they stalk Ji-hye...
Mi-jeong is a divorcee. On her way home after work one day, she feels she is being stalked by someone. She's scared to be home alone without even a husband, so she asks a close friend named Ji-hye to move in with her. Ji-hye, who needed a place to stay, moves in. With permission from Mi-jeong, Ji-hye brings her boyfriend, Geon-soo, into the house, and Mi-jeong starts developing feelings for him.
사고뭉치 준표는 구치소 생활을 끝내고, 형 준석과 은하 부부의 집으로 들어온다. 형수와 인사를 하는 첫날! 알고 보니 현모 양처 같은 모습의 형수는 과거 여자 일진으로 날렸던 정은하! 그녀는 준표에게 자신의 과거를 말하지 말라고 부탁하며 돈을 건넨다. 며칠 후, 은하는 우연히 남편이 자신의 여동생과 은밀한 관계를 갖는 걸 보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이때다 싶은 준표는 술에 취한 은하에게 들이대는데...
Sexually oriented film about the sexual intercourse between son and lender for paying down debt
Joon-pyo
사고뭉치 준표는 구치소 생활을 끝내고, 형 준석과 은하 부부의 집으로 들어온다. 형수와 인사를 하는 첫날! 알고 보니 현모 양처 같은 모습의 형수는 과거 여자 일진으로 날렸던 정은하! 그녀는 준표에게 자신의 과거를 말하지 말라고 부탁하며 돈을 건넨다. 며칠 후, 은하는 우연히 남편이 자신의 여동생과 은밀한 관계를 갖는 걸 보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이때다 싶은 준표는 술에 취한 은하에게 들이대는데...
Jin-ho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는 새엄마와 아들, 가정부의 욕망을 그린 성애 영화
Jun-young
동거 중인 선영과 준영 커플. 그런데 그들은 몇 달째 방세를 못내 집주인에게 핀잔을 듣는다. 결국 고민 끝에 준영의 아버지 집에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그곳에선 아버지의 새 애인 지영이 그들을 맞이한다. 선영과 준영 커플은 돈을 빌리지 못하고 당분에 그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런데 그날 이후, 준영의 아버지 대웅의 눈에는 자꾸만 선영의 짧은 미니스커트가 들어오고, 지영은 젊고 남자다운 준영에게 마음이 가는데…
Dong-cheol
태윤은 이혼한지 두 달 만에 새살림을 차린 아버지와 젊고 섹시한 새엄마와의 동거가 못마땅하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새엄마와 단 둘이 살게 되면서 점점 새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점점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욕망에 빠져든다.
매혹적인 이모와 사랑에 빠진 조카~ 어린 여친한테는 맛볼 수 없는 농염한 매력에 빠지다~ 여자친구 미호와 단둘이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세민은 누군가의 시선을 느껴 뒤돌아보니 낯선 여자가 멍한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 아닌가? 알고 보니 세민의 어머니 친구인 지혜인 것. 외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급하게 들어와 살게 된 그녀는 친구인 세민이 어머니에게 부탁해 세민의 집에서 3일간 머물 예정으로 방문한 것! 갑작스러운 진혜의 등장에 화가 난 미호는 당장 진혜를 집에서 내 보낼 것을 세민에게 말하지만 소심한 세민은 그녀를 내쫓지 못하고 미호는 화를 내며 집으로 돌아간다. 화끈한 신고식을 치르고 3일간의 동거를 시작하게 된 세민과 진혜. 여자친구와 다툼으로 힘들어하는 세민을 위로하던 진혜와 그날 밤 술에 취해 필음이 끊긴 세민. 다음날 비몽사몽 일어난 세민은 전날 밤 있었던 기억을 더듬으며 진혜와의 뜨거운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는데...
평범해 보이는 집, 그 집 안에는 주인집 부부(세경과 정식)와 대학생 딸(마리), 세 들어 사는 사회초년생 남자(진성)가 살고 있다. 주인집 부부는 여행중이고 그 집에는 마리와 진성만 남게 되는데... 평범하게 흘러가는 일상, 어느 날 초대받지 못한 손님, 수정이 들이닥친다. 부부싸움을 하고 오빠 집에 며칠 있겠다며 온 수정, 조용히 있다 갔으면 좋겠지만 사고를 치고 마는 수정. 어느 날 친구와 술을 먹고 진성의 방이 자신의 방 인줄 착각하고 들어가게 된 것. 그를 계기로 뜨거운 밤을 가지게 된 수정과 진성. 수정이 진성의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게 되는 마리. 하지만 두 사람을 믿는다. 초식남 진성은 성에 눈을 뜨게 되고, 또 한 번 수정과 뜨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수정은 다시 남편의 곁으로 돌아가고, 진성은 허전함을 달래지 못한다. 한편, 진성을 좋아하는 마리는 진성을 유혹하기로 하고, 진성과 뜨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진성이 고모와 관계를 가진 걸 알고 분노한다. 평범해 보이지만, 완벽하지 않은, 저마다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주인집 이야기다.
Dong-cheol
태윤은 이혼한지 두 달 만에 새살림을 차린 아버지와 젊고 섹시한 새엄마와의 동거가 못마땅하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새엄마와 단 둘이 살게 되면서 점점 새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점점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욕망에 빠져든다.
언니껀 모두다 뺏고 싶어! 남친(진상)과 섹스하다 엄마에게 들켜 가출한 하루는 언니 유희의 집으로 도망와 눌러 앉는다. 유희 역시 남친인 인규의 집에 얹혀살며 동거 생활 중인데... 사실 하루는 고등학생 때부터 교생 실습 나왔던 인규를 짝사랑 해왔다. 아직도 마음속에는 인규 밖에 없는 하루... 인규를 언니에게서 위해 온갖 유혹을 하고, 진상에게 언니인 유희를 꼬셔 섹스를 하라고 부탁도 하는 등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하루가 이렇게 막나가는 이유는 고등학교 때 인규와의 약속이 엇갈려 또래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한 아픈 과거를 잊기 위해서다.
인규는 하루와 유희 두 자매 중에 누구를 선택하게 될까....?
막무가내로 보이지만 아픔을 간직한 여동생의 은밀한 보고서.
아내 없이 10년째 아들과 함께 살아온 종신. 아들의 여자친구 지우가 청소를 해주러 집에 올 때마다 야릇한 상상을 한다. 어느 날, 지우의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훔쳐보다 아들에게 들키고 만다. 아들은 외로운 아버지를 위해 집안일해줄 사람으로 미나...
Mr. Kisu
비장한 목표와 함께 한국에 있는 호텔에 취업한 사쿠라(하마사키 마오).
요리나 청소를 담당하기로 했으나, 첫 실무교육으로 마사지 실습을 받으며 흠칫!
마사지 팀장의 손이 사쿠라의 알몸을 파고들자, 눈물을 머금으며 호텔에서 탈출한다.
여관과 찜질방을 오가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애쓰지만, 가는 곳마다 사쿠라를 괴롭히는 음란마귀들과 크고 작은 오해들로 결국 노숙자 신세가 되고 마는데...
추위와 배고픔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 사쿠라는 어느 커다란 저택 안으로 숨어든다.
여지없이 찾아 온 음란마귀의 기운에 청바지를 벗어 내리고 참을 수 없는 신음을 토해낸다.
커다란 저택에 스스로 감금되어 웹툰을 그리던 키스군은 사쿠라의 존재를 발견하고
당분간 함께 지낼 것을 제안한다.
예쁜 사쿠라의 미모는 키스군의 상상력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쿠라는 키스군의 웹툰 속 주인공이 되어 여러 음란한 매력들을 선보인다.
On his way to work, Sang-hyun accidentally meets his childhood friend Hyun-joo. They meet again soon, fall in love, and a few days later go to say hello to Hyun-joo's house. Hyun-joo's mother Hye-jin, whom Sang-hyun met there, was very young and beautiful. Sanghyun gradually falls into Hyejin's strong charm...
Jae-hong (재홍)
밤마다 옆방에서 들려오는 엄마 친구의 신음소리! 남자의 마음을 뒤흔든 그녀가 다시 왔다! 집에서 공부하며 수능을 준비 중이던 삼수생 재홍앞에 지나치게 섹시한 엄마 친구 은진이 나타난다. 이혼 후 살 집을 구할 때까지만 재홍의 집에 얹혀 살기로 한 은진. 날이 갈수록 재홍은 책이 아니라 볼륨감 넘치는 은진의 바디라인에 시선이 간다. 게다가 재홍뿐만 아니라 아빠 영호 역시 은진에게 푹 빠져 버리는데…
Yoo-kyung and Min-young are best friends and rivals. Min-young has a boyfriend and is too busy to hang out with Yoo-kyung. Lonely, Yoo-kyung comforts herself with a banana that surprises her when a handsome man pops out of it. Yoo-kyung has a fun time hanging out with the man who is cursed and trapped in the banana. Meanwhile, Min-young's boyfriend confesses to Yoo-kyung that he actually has had a crush on her. However, Min-young finds out what happened and steals the 'special banana'...
Kyung-soo
길에서 만난 신비한여자에게 만년필을 선물 받는 경수. 신기하게도 그 만년필로 글을쓰면 글 속에 있던 여자가 현실이 되어 나체의 모습으로 경수 앞에 나타나게 된다. 그 여자에게 효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같이 살게 되는 경수. 글로 쓰면 뭐든지해주는 효린. 그 동안 여자와 하고 싶었던 상상을 현실로 만끽하게 되는데…
사진 작가인 성찬은 모델인 지수와 함께 누드 사진 촬영에 한창이다. 이 둘은 촬영이 끝나고 분위기에 취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된다. 한편, 성찬의 부인 은지는 젊은 남자 건수의 유혹에 이끌려 하룻밤을 함께 하고, 건수가 남편의 모델인 지수의 동거남이라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들의 발칙한 애정행각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A film about a step-mother and her new son who are both blinded by lust.
A father and his son's lives were wrecked after the wife got into a car accident. Her friend Mi-ae comes to the house to help them with the chores while she's away. She is a good housewife and an even better sex machines when she's drunk. The two men of the house give into her for her curves...
Min-seok
There is a cottage nestled deep into the mountain where few visit. When they do, they become fascinated by the mysterious owner of the cottage, which leads to interesting experiences.
A movie about sexual love as a drunk woman finds her way to a man's house in the middle of the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