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d into early retirement by a degenerative illness, former baseball player Ray Waller moves into a new house with his wife and two children. He hopes that the backyard swimming pool will be fun for the kids and provide physical therapy for himself. However, a dark secret from the home's past soon unleashes a malevolent force that drags the family into the depths of inescapable terror.
두 명의 암살범이 표적을 찾아간 곳은 어느 호텔. 인적이 드물고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호텔에서 주인이자 표적인 아라냐는 암살범들과 대적하기 전 지난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절친한 동료이자 호텔 전 주인인 프랑코가 습격당한 일, 마약 운반책과 연루된 부패한 경찰들, 경찰의 사주를 받은 악당 패거리들과 관련된 사건들. 사실 암살범이 호텔에 오기 전 한 미모의 여인이 호텔을 방문하고 그녀는 아라냐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급기야 같이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이야기는 현재 시점으로 다시 돌아와 두 암살범과 주인공에게 돌아가는데, 무시무시한 살인현장으로 변한 호텔에서 과연 아라냐와 여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남아메리카 부통령의 초청을 받아 저택에 모인 사람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초대받지 않은 이들이 쳐들어온다. 무장군인이 혁명 시위를 하다 감옥에 갇인 군인들의 자유를 위해 인질극을 벌인 것이다. 정부에서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는 상황, 무장군인들과 인질들은 이러한 생활에 익숙해지고 점차 동화되어 간다. 그리고 서서히 외부인들의 관심이 잦아들 무렵, 오페라 디바 ‘록산 코스’(줄리안 무어)의 노래가 이들의 마음을 적시기 시작한다.
집주인 엘리스는 집을 내놓았다. 이름하야 오픈하우스. 어느 날 저녁 친구 제니가 그녀의 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엘리스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제니가 죽어있다. 이어 그녀도 공격 받는데, 공격자는 데이빗이라는 이름의 싸이코. 데이빗은 엘리스를 죽이지는 않고, 무슨 벽장 같은데다가 감금하는데..
Abruptly abandoned by her husband in a country completely foreign to her, Colombian native Mariana (Paola Mendoza) struggles to take care of herself and her two young children on the unforgiving streets of New York City. Sebastian Villada, Laura Montana and Anthony Chisholm also star in this gritty independent drama jointly written and directed by Mendoza and her collaborator Gloria La Morte.
An Italian street hood gets romantically involved with a woman who is the ex-girlfriend of a leader of a white supremacist gang, after being being brutally attacked by the gang he seeks revenge via his street conn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