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original scriptwriter of director Yori Kojun who is also active as a stage director, actress Misaki Morino who again showed acting per body with Yorikojun’s directed sensual movie “Flower Bird Basket” served as a starter again.
Atashira is a work that depicts himself, a person who can not be controlled by himself, a human being suffering from genes. In a complicated and tricky drama centered on A child, I will draw various human patterns, sexuality, life, death...
아버지가 집을 나간 후, 어머니 마저 세상을 떠난 미도리(나카무라 리사)는 근처 서커스단에 몸을 의탁하게 된다. 하지만 서커스단의 경영난이 심해지고, 단원들은 미도리 때문에 장사가 안되는 것이라, 그녀를 타박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커스단에 서양 마술을 한다는 원더 마시미츠(카자마 슌스케)가 새로 들어오게 되고, 그의 특별한 능력은 서커스단에 인기를 가져오게 된다. 매일 밤 원더를 보기위해 몰려드는 사람들.
그러던 중 원더는 미도리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게 되고, 미도리를 괴롭히는 단원들은 원더의 손에 의해 하나 둘 씩 사라게 된다. 하지만 그 모습은 미도리에게 발견이 되면서, 큰 위기를 맞게 되는 두 사람. 과연 미도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머니의 재혼 상대에게 강간을 당한 후, 남성공포증에 걸리게 된 ‘야스코’는 이후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고 채팅을 통해 성적 쾌락을 느끼는 성도착증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채팅을 통해 ‘S’라는 사람과 만나게 되고 서서히 그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 한편,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어머니와 생활하고 있는 ‘슈’. 그는 어머니로부터 폭력을 당하고 성관계를 강요 받는다. ‘슈’는 엄마와의 비정상적인 관계에서 벗어나고자 인터넷에 ‘S’라는 가명으로 매춘 알선 사이트를 운영하고 그 곳에서 ‘야스코’를 만나 그녀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데…
특집 방송 프로그램 팀원들과 함께 성폭행 당해 자살한 여인의 저주가 서려있다고 전해지는 폐허로 촬영 나온 유명 프로듀서 카네코는 현지 안내인의 안내를 받으며 이곳 저곳을 촬영하러 다니지만 별 다른 특이 장면을 찾지 못하자 촬영을 끝내려 한다. 하지만 보다 좋은 장면을 담고자 하는 팀원들의 요구로 폐허에 남아 촬영을 진행한다. 그러나 촬영을 하는 동안 팀원 간에 문제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카네코 역시 홀로 낙오되어 팀원들을 찾으러 다니면서 수상하고 위험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