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Design
2021년, 칠레가 새 헌법 초안을 마련하는 중에 1901년의 영상 기록이 발굴된다. 한 여자아이가 어떤 의식을 거행하는 내용으로, 인간의 시체들을 이용하는 듯하다. 의식으로 불러낸 것은 권위주의적 칠레 과두 정치를 건설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 인물들, 디에고 포르탈레스와 하이메 구스만이다.
Costume Design
2021년, 칠레가 새 헌법 초안을 마련하는 중에 1901년의 영상 기록이 발굴된다. 한 여자아이가 어떤 의식을 거행하는 내용으로, 인간의 시체들을 이용하는 듯하다. 의식으로 불러낸 것은 권위주의적 칠레 과두 정치를 건설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 인물들, 디에고 포르탈레스와 하이메 구스만이다.
Art Direction
2021년, 칠레가 새 헌법 초안을 마련하는 중에 1901년의 영상 기록이 발굴된다. 한 여자아이가 어떤 의식을 거행하는 내용으로, 인간의 시체들을 이용하는 듯하다. 의식으로 불러낸 것은 권위주의적 칠레 과두 정치를 건설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 인물들, 디에고 포르탈레스와 하이메 구스만이다.
Graphic Designer
Recording the everyday was always a way of relating to the world. One night the rape occurred and everything changed, although the recording continued. By revisiting these images a dialogue between light and darkness emerges, while strangeness remains before the world.
Introduction Actor
독일계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들로부터 탈출한 마리아는 은신처로 몸을 피신한다. 그렇지만 기이하게도 은신처마저도 마리아의 감정에 긍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곳에서의 일들은 어느새 악몽으로 바뀌어 버린다.
Art Direction
독일계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들로부터 탈출한 마리아는 은신처로 몸을 피신한다. 그렇지만 기이하게도 은신처마저도 마리아의 감정에 긍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곳에서의 일들은 어느새 악몽으로 바뀌어 버린다.
Production Design
옛날 어느 한 여행자가 세상의 끝에 다다랐다. 독립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그 곳, 남미의 끝 언저리에서 그 여행자는 자신만의 왕국을 세웠다. 이 이야기는 1860년대의, '오를리 앙투완 드 투낭'이란 한 미친 프랑스 탐험가의 실화이다. 스스로 헌법을 만들고 국가를 건설한 그는 원주민들을 통합하여 통치자로 선출된다. 실존했으나 허구같은 한 개척자의 이야기.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erson at the Bar
Ivan keeps a 15-year-old Natalia hostage since she was a little girl. The repressive regime seems not to refrain them from forming a sort of family bond. They begin struggling with each other when the girl's sexuality awakens. Ivan desires her love and companionship.
Costume Design
Ivan keeps a 15-year-old Natalia hostage since she was a little girl. The repressive regime seems not to refrain them from forming a sort of family bond. They begin struggling with each other when the girl's sexuality awakens. Ivan desires her love and companion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