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마르코스는 야간응급병동의 베테랑 간호사로 수간호사 진급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그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다. 고통 속에 삶을 연명해나가는 환자들을 위해 몰래 안락사를 자행하고 있는 것. 신입간호사인 젊은 가브리엘이 마르코스에게 가깝게 다가오면서 아무도 모르는 그의 비밀은 마르코스를 점점 옥죄고 그는 가브리엘에 대한 뒷조사를 시작한다.
Art Direction
Two young urchins turn the streets of Buenos Aires into their own magical playground, in this vibrant portrait of young love.
Set Decoration
After many years away, Ariel is summoned by his distant father to his childhood home in the bustling Jewish quarter of Buenos Aires, known as El Once. Over the course of seven days, during the vibrant holiday of Purim, Ariel seeks to reconnect with his father, who runs a Jewish charity and is regarded as a big macher in the close-knit community, but was frequently absent due to his obligation to fulfill the Jewish quorum of having 10 men present at all funerals.
Assistant Art Director
25년 전, 잊을 수 없는 살인사건과 말할 수 없는 사랑이 동시에 시작되었다! 벤야민 에스포지토는25년 전 목격한 젊고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강간살인 사건이 가슴깊이 새겨져 지워지지 않고, 결국 이 사건에 대해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 기억의 편린을 쫓아 사건 당시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자, 자신의 상사이자 사랑했던 여린 이레네가 떠오르고, 기억 속 사건은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을 예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