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ias Wallinger

참여 작품

Homesick Scientists
Steadicam Operator
Four field researchers want to go home. Unfortunately, one of them apparently lost his mind. Since the return is not possible, as long as they remain in this state, ignited a controversy about what to do with him. Where do they come back and what was the object of their research, now becomes a much more important question.
침묵
Steadicam Operator
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