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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를 좋아하는 여덟 명의 친구들. 그들만의 끔찍한 비밀을 아는 듯한 살인 광대가 등장하고 친구들이 한 명씩 살해되기 시작한다. 이에 친구들은 살기 위한 반격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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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녀석들의
리얼 액션이 시작된다! 최고의 스턴트맨을 꿈꾸는 세 친구 칸, 차, 퐁!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액션영화 캐스팅이 들어오지만, 매니저 유진과 그들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갱단의 납치 현장?! 설상가상으로 갱단은 퐁을 인질로 삼고, 베를린 최고의 갱단 보스 가브리엘의 금고를 찾아오라는 미션을 주는데… 기회는 단 24시간!
베를린 곳곳에 숨겨진 암호를 풀어 금고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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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has gone wrong with the landing gear of a plane en route from Madrid to Mexico City. The group of eccentric travelers on the flight, defenseless in the face of danger, indulge in colourful confessionals, while the outlandish crew attempts to find ways to entertai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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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인한 화상으로 아내가 죽은 후 저명한 성형외과 의사인 로버트 박사는 12년간 그만의 비밀실험실에서 완벽한 인공피부를 만드는 데 집착한다. 로버트 박사의 비밀스런 실험대상인 베라는 박사의 대저택 안에 감금되어 그녀를 보호해주는 바디슈트만을 입은 채 생활하고, 로버트 박사의 오른팔인 하녀 마릴리아가 그녀를 돌본다. 어느 날, 로버트가 집을 비운 사이 자신을 마릴리아의 아들이라고 밝히는 손님이 저택에 찾아오게 되면서 로버트와 베라를 둘러싼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며 걷잡을 수 없는 파란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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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의자인 영화제작자 세바스찬(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모토사이클 다이어리)은 시니컬한 프로듀서 코스타(루이스 토사, 리미츠 오브 컨트롤)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미국 정복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볼리비아에 도착한다. 하지만 영화 촬영이 시작되자, 지역 주민들이 수도 공급을 장악한 다국적 기업에 대항해 시위를 시작한다. 영화 촬영이 어려워지자, 두 사람의 신념은 흔들리게 된다. 2000년 볼리비아에 실제 일어났던 물 전쟁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븐 더 레인’에서는 스페인 제국주의의 영향을 살펴본다. 압박과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착취와 압박에 대항해 계속해서 저항하고 있는 원주민들의 모습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