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Recordist
20세기 초반 미국에서 여성 참정권과 인권을 위해 맹활약을 펼쳤던 앨리스 폴과 루시 번스의 삶을 다룬 작품. 1912년 미국 필라델피아를 배경으로 헌법 수정을 통한 여성 참정권의 법제화를 위해 시작된다. 미국에서 여성에게 참정권이 주어지기까지 많은 이들의 노력과 희생이 따랐음을 다룬 영화.
Sound Editor
서기 2025년. 지구는 자원 고갈과 환경 파괴가 극에 달한다. 지구를 대체하기 위해 인류는 '화성 식민지화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사람들의 계획은 무인 우주선을 이용 화성에 이끼를 키워 산소를 생성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나 30년뒤 화성 식민지화 프로젝트에 갑작스런 이상이 발생하고 탐사 대장 케이트 바우만 대위(캐리 앤 모스)를 비롯해 과학자와 종교인, 군인, 엔지니어 등으로 이루어진 6명의 탐사대원은 화성 탐사에 나선다.
Sound Effects Editor
데니스(Dennis: 저스틴 쿠퍼 분)는 동네에서 가장 친한(?) 윌슨 아저씨(Mr. Wilson: 돈 리클스 분)의 생일에 개구리를 선물하고, 이 개구리로 인해 아저씨는 또 엄청난 고생을 하게 된다. 언제나 젊은이처럼 인생을 사는 데니스의 할아버지(Grandpa: 죠지 케네디 분)는 데니스의 집을 방문하게 되고 데니스가 보는 가운데 윌슨 아저씨와 데니스의 할아버지가 친하게 지내자 질투심에 사로 잡힌다. 이후 윌슨 아저씨와 데니스는 동네 힙합 댄스 경연대회, 다이빙 대회 등에서 노골적인 라이벌 관계를 드러내며 사사건건 으르렁거린다. 한편, 데니스와 친구들은 그들의 금녀 클럽에 마가렛(Margaret: 재클린 스타이거 분)이 가입하고 싶어하자 이를 결사적으로 막는다. 금녀 클럽에는 남자애들보다도 더 지저분한 지나(Gina: 알렉사 베가 분)를 제외하고는 진짜 금녀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윌슨 아저씨와 소원해진 데니스가 우연히 두 명의 사기꾼이 윌슨 아저씨를 상대로 사기를 치려는 것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