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The story of Omar Samra and Omar Nour's 3000 nautical mile journey across the Atlantic Ocean and their fight for survival.
Director
The story of Omar Samra and Omar Nour's 3000 nautical mile journey across the Atlantic Ocean and their fight for survival.
Producer
우리가 사는 집, 사용하는 가구에 대한 개념을 바꿔놓은 모더니스트 가구 디자이너 겸 건축사, 아일린 그레이의 삶과 그녀의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다큐멘터리이다. 르 코르뷔지에가 모더니즘의 아버지라면 아일린 그레이는 모더니즘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다. 가구 디자인에서 시작해 건축까지 영역을 넓힌 그레이와 그녀의 유려한 작품들에 대해 학자, 경매 전문가, 박물관 큐레이터, 수집가 등 그레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직접 설명한다. 비벤덤 암체어, E-1027 테이블, 그리고 최근 복원을 마친 E-1027 하우스 등 그녀의 대표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르 코르뷔지에가 탐낸 나머지 벽화까지 그려넣었던 E-1027 하우스는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으로 오인 받다가 수년 전에야 아일린 그레이의 작품으로 제자리를 찾게 되었다. 페르낭 레제, 르 코르뷔지에 등 동시대 모더니스트들과 활발히 교류하면서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쳤던 아일린 그레이에게 바치는 헌사와 같은 다큐멘터리이다.
Writer
우리가 사는 집, 사용하는 가구에 대한 개념을 바꿔놓은 모더니스트 가구 디자이너 겸 건축사, 아일린 그레이의 삶과 그녀의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다큐멘터리이다. 르 코르뷔지에가 모더니즘의 아버지라면 아일린 그레이는 모더니즘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다. 가구 디자인에서 시작해 건축까지 영역을 넓힌 그레이와 그녀의 유려한 작품들에 대해 학자, 경매 전문가, 박물관 큐레이터, 수집가 등 그레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직접 설명한다. 비벤덤 암체어, E-1027 테이블, 그리고 최근 복원을 마친 E-1027 하우스 등 그녀의 대표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르 코르뷔지에가 탐낸 나머지 벽화까지 그려넣었던 E-1027 하우스는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으로 오인 받다가 수년 전에야 아일린 그레이의 작품으로 제자리를 찾게 되었다. 페르낭 레제, 르 코르뷔지에 등 동시대 모더니스트들과 활발히 교류하면서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쳤던 아일린 그레이에게 바치는 헌사와 같은 다큐멘터리이다.
Director
우리가 사는 집, 사용하는 가구에 대한 개념을 바꿔놓은 모더니스트 가구 디자이너 겸 건축사, 아일린 그레이의 삶과 그녀의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다큐멘터리이다. 르 코르뷔지에가 모더니즘의 아버지라면 아일린 그레이는 모더니즘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다. 가구 디자인에서 시작해 건축까지 영역을 넓힌 그레이와 그녀의 유려한 작품들에 대해 학자, 경매 전문가, 박물관 큐레이터, 수집가 등 그레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직접 설명한다. 비벤덤 암체어, E-1027 테이블, 그리고 최근 복원을 마친 E-1027 하우스 등 그녀의 대표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르 코르뷔지에가 탐낸 나머지 벽화까지 그려넣었던 E-1027 하우스는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으로 오인 받다가 수년 전에야 아일린 그레이의 작품으로 제자리를 찾게 되었다. 페르낭 레제, 르 코르뷔지에 등 동시대 모더니스트들과 활발히 교류하면서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쳤던 아일린 그레이에게 바치는 헌사와 같은 다큐멘터리이다.
Assistant Director
안정적인 직장, 번듯한 남편, 맨해튼의 아파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언젠가부터 이게 정말 자신이 원했던 삶인지 의문이 생긴 서른 한 살의 저널리스트 리즈. 결국 진짜 자신을 되찾고 싶어진 그녀는 용기를 내어 정해진 인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보기로 결심한다. 일, 가족, 사랑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무작정 일년 간의 긴 여행을 떠난 리즈. 이탈리아에서 신나게 먹고 인도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발리에서 자유롭게 사랑하는 동안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제 인생도 사랑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