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ume Supervisor
관광객들을 상대로 레저 투어업을 하는 ‘데이비드’(게리 올드만)과 ‘사라’(에밀리 모티머) 부부는 무언가에 홀린 듯 딸의 이름과 같은 '메리'라는 이름의 배 한 척을 사게 된다. 설레는 마음을 안은 채 두 딸과 선원 마이크, 토미를 태워 항해에 나서고... ‘메리 호’에 승선한 이들은 점점 기묘한 말과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메리 호에 얽힌 숨겨진 진실들이 점차 드러나면서 이 가족의 목숨을 위협하는 정체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이 배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것 같아!”
Costume Supervisor
죽은 아내의 영혼이 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초자연적 스릴러물
Key Costumer
크리스와 그의 여자친구 로즈는 주말을 맞아 로즈의 부모님 집을 방문한다. 가족들의 과한 친절이 그저 딸이 흑인 남자친구를 데려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크리스. 하지만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상한 점을 한 두가지씩 발견하는데... 그가 상상도 못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Key Costumer
USS 인디애나폴리스의 함장 ‘찰스 맥케이’는 2차 세계대전을 끝 낼 무기를 운송하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호위함 없이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결국 일본군의 잠수함에 발각되어 격침되는 함선. 망망대해에 갇힌 수많은 사람들은 작은 구명보트에 의지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지만 그 누구와의 연락도 닿지 않는다. 한편, 수면 아래는 식인 상어들까지 몰려드는데… 과연 그들은 사상 최악의 재난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생존확률 ZERO, 목숨을 건 미션이 시작된다!!
Key Costumer
2029년 미국은 국가가 아닌 기업이 다스린다. 국가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 거대 기업이 국가를 장악하고 사회를 통제하면서 기업의 회장이 최고의 권력을 갖고 국정을 농단한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람들은 손쉽게 죽이는 거대 기업. 그 기업의 히트맨으로 일하는 요원이 무언가 잘 못 됐다는 걸 알게 된 후 기업에 반기를 들고 회장을 제거하기 위한 혈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Set Costumer
2029년 미국은 국가가 아닌 기업이 다스린다. 국가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 거대 기업이 국가를 장악하고 사회를 통제하면서 기업의 회장이 최고의 권력을 갖고 국정을 농단한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람들은 손쉽게 죽이는 거대 기업. 그 기업의 히트맨으로 일하는 요원이 무언가 잘 못 됐다는 걸 알게 된 후 기업에 반기를 들고 회장을 제거하기 위한 혈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Key Costumer
아버지인 레너드 터너처럼 CIA 요원을 꿈꾸는 아들 해리 터너는 맹훈련을 한 뒤 계속 요원 선발에 도전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계속 탈락하기만 한다. 프라하 본부에서 사무직 일을 하며 기회만 엿보던 해리는 어느 날 아버지가 최첨단 차세대 무기인 콘도르를 운송 도중 납치되어 기계와 함께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수집한 첩보로 CIA를 돕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조직에선 해리의 참여를 극구 반대하고 대신 빅토리아 요원을 투입해 사라진 콘도르와 레너드 터너를 찾게 한다. 해리와 오래 전 가까운 연인 사이였던 빅토리아는 해리의 끈질긴 부탁으로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