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Petersson

참여 작품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Digital Compositors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지만, 뜻하지 않게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False Trail
Visual Effects
The Interrogator Erik Backstrom is forced to return to his former home village to solve a murder mystery, in which the local polices and some hunters and even Erik's family seems to be involved. Soon, the conflicts are in full action, especially between Erik and the local police Torsten. Torsten does not support Erik very much in his job and has, for some personal reasons, already arrested a suspected perpetrator. Eric takes great risks when he starts digging in the criminal material of the horrible murder 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