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ion Manager
Dana, daughter of the only survivor of a massacre in 1993, is going on a weekend trip with her friends. After their car breaks down in the very same town where her mother once fought the Driller Killer, Dana and her friends must come face-to-face with the man who has haunted her mother’s life for the past 30 years.
Location Manager
적극적인 환경보호를 위해 불법적인 물리력까지 마다않는 젊은이들이, 방사능에 오염된 섬에 상금을 노리고 무모하게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사건
Associate Producer
병을 고치러 도시로 갔던 엄마가 시체로 돌아오자 혼자 남은 럭키는 마을을 떠나 도시에 사는 삼촌을 찾아간다. 하지만 럭키를 돌봐 줄 생각이 없는 삼촌은 여동생이 맡긴 돈만 가로채고 조카를 내쫓는다. 삼촌의 이웃집에 살던 인도 할머니는 흑인을 질색하지만, 고아에게 정부 보조금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를 도와 혜택을 받게 해 준다. 럭키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될수록 그 아이에게 마음을 열게 된 할머니는 럭키의 친아버지를 찾아주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한다. 그렇게 겨우 아빠를 찾지만 그는 럭키 엄마가 아이를 밴 상태에서 자신을 만났다며 친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