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Laboy

참여 작품

배드 트립
Cinematography
평범한 여행은 재미없잖아? 뉴욕으로 가는 길, 두 친구가 못된 장난을 꾸민다. 몰래카메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해주자. 진짜 일반인들을! 그리하여 탄생한 기절초풍 코미디.
식스 빌로우
First Assistant Camera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하키 선수 출신의 '에릭'. 눈 보라 속에 갇혀 시에라 네바다 산맥, 매머드 산에서 완전하게 고립되다! 평균 기온 영하 14℃, 밤이 되면 영하40℃ 라디오, 핸드폰 등의 통신 수신 불가 식량과 물은 전혀 없고 숲속의 굶주린 늑대 뿐… 그가 의지할 수 있는 건 배터리가 떨어지고 있는 라디오, 핸드폰 그리고 스노보드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의 경계에서 비로소 깨어나는 살고자 하는 본능. 가장 강렬한 생존 실화가 시작된다!
샷 콜러
First Assistant "B" Camera
성공한 증권맨이자 단란한 가정의 가장으로 행복한 삶을 살던 제이콥(니콜라이 코스터-왈도)은 음주운전 사고로 친구를 죽게 한 뒤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세상과 분리된 그곳에는 그들만의 룰이 있고, 생존하기 위해선 강한 자의 편에 서야 한다. 살기 위해 스킨헤드 갱들 편에 선 제이콥은 폭동에 휘말려 10년형을 받게 되고 점점 세상과 동떨어지게 된다. 가석방 출소 후 무기거래 임무를 떠맡지만 일부러 경찰에게 정보를 흘려 다시 제 발로 감옥에 돌아오게 되는데… 과연 그가 인생을 걸고 지키려던 건 무엇일까?
인카네이트
First Assistant "B" Camera
다른 사람의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엠버’박사. 그는 과학 장비를 동원하여 악령이 깃든 자를 돕는 엑소시스트이다. 자신을 찾아온 한 여인의 부탁으로 어린 소년을 만나게 된 ‘엠버’. 11살 소년에게 깃든 무언가가 자신의 가족을 앗아간 악령이라고 확신하고, ‘그것’을 빼내기 위해 아이의 잠재의식에 들어가는데… 이제 그의 목숨까지 위험하다!
생존자들: 애프터매스
First Assistant Camera
세계종말 그 이후... 끔찍한 전쟁은 이제부터다. 국가 간 정치 경제 갈등이 증폭되어 핵폭탄이 여기저기에서 터지는 전쟁이 발발한다. 피해 지역 중 하나인 미국 텍사스. 우연히 길을 가던 의대 레지턴트 졸업생 헌터, 사첼과 제니퍼 남매, 브래드와 엔지 부부 등이 조나단의 집 지하실에서 모두 대피하게 된다. 기약도 없이 버티던 이들은, 핵폭탄의 공포가 심어준 인간 안의 나약함과 두려움으로 의도치 않은 살상을 하게 된다. 방사능뿐만 아니라 살아남은 자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자들의 이야기
배드 그랜파 .5
Self
Bad Grandpa .5 gives you a whole new perspective on the world of Irving Zisman with bonus scenes and pranks also featuring Spike Jonze as "Gloria" and Catherine Keener as Irving's wife "Ellie", plus a look at the evolution of Johnny Knoxville's naughty alter-ego, the makeup effects, and a behind-the-scenes peek at the idiocy it takes to make a hidden camera movie in 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