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her Agbariya

참여 작품

Mediterranean Fever
Producer
Waleed (40) lives in Haifa with his wife and children and dreams of a writing career while suffering from chronic depression. He develops a close relationship with his neighbor (a small-time crook) with an ulterior plot in mind. While the scheme turns into an unexpected friendship between the two men, it leads them into a journey of dark encounters.
Personal Affairs
Producer
In Nazareth, an old couple lives wearily to the rhythm of the daily routine. On the other side of the border, in Ramallah, their son Tarek wishes to remain an eternal bachelor, their daughter is about to give birth while her husband lands a movie role and the grandmother loses her head... Between check-points and dreams, frivolity and politics, some want to leave, others want to stay but all have personal affairs to resolve.
노래로 쏘아 올린 기적
Co-Producer
세상에서 가장 큰 감옥, 팔레스타인 가자 난민 지구에 살고 있는 소년 아사프 노래를 좋아하는 그의 꿈은 누나와 함께 카이로의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서는 것이다. 하지만 악기 하나 구하기 힘든 현실, 갑자기 불어 닥친 불행은 소년의 꿈을 송두리째 빼앗아 버린다. 어느 날, 전 세계 오디션 열풍을 몰고 온 ‘아랍 아이돌’ 예선 소식이 들리고, 아사프는 실낱 같은 희망으로 방송에 출연하기로 결심한다. 삼엄한 국경을 넘어 이집트로의 목숨 건 탈출을 감행한 아사프. 생방송 무대에 오른 그의 노래는 전 세계에 생중계 되는데…
오마르
Line Producer
팔레스타인 제빵사 ‘오마르’는 여자친구 ‘나디아’를 만나기 위해 총알이 빗발치는 장벽을 수시로 넘나든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타렉’, ‘암자드’와 이스라엘 군부대를 습격하는 일에 가담하기로 한 ‘오마르’. 하지만 이스라엘 비밀경찰에게 잡히게 되고 그는 협박과 강요에 의해 이중첩자가 되는 조건으로 풀려나게 된다. 비밀경찰과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벌이는 ‘오마르’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우정, 사랑 그리고 평범한 삶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중첩자의 덫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다시 장벽 앞에 선 ‘오마르’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비밀과 거짓말에 부딪치게 된다.
Be Quite
Line Producer
A simple car trip is beset by politically charged tension and a militarized re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