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Marie Leroy

참여 작품

Le Petit Piaf
Still Photographer
In a village somewhere on Reunion Island, Nelson, 10, dreams of being a singer and has signed up for Star Kids. Her friend Mia, accompanied by her little brother Zizou, decides to find a coach for her to help her prepare for the competition. His choice fell on Pierre Leroy, singer coming from Paris on a singing tour in a hotel by the sea, where Nelson's mother works. But the current does not pass between Pierre, lonely and disillusioned, and Nelson, proud and obstinate. Will their one thing in common, the love of singing, be strong enough to bring them together and heal their wounds?
Louise (Take 2)
Set Photographer
The central role of Louise is portrayed by Elodie Bouchez, who won a 1998 Cannes "Best Actress" award for The Dreamlife of Angels. When Louise has an encounter with homeless Remi (Roschdy Zem), they have a magnetic attraction, but she is already attached to illiterate shoplifter and pickpocket punk Yaya (Gerald Thomassin). Although allied with Yaya in petty crimes, Louise lives with her widowed father (Lou Castel), a devoted writer of fiction. After a Metro bum (Bruce Myers) tells her of his desire to see his young son, she plucks the kid, Gaby (Antoine de Merle), right out of school, making him the newest rookie recruited into their subway gang. Shoplifting in a department store, the young toughs escape the store's security guards by hiding in the ballet rehearsal rooms of the nearby opera. But does Louise really belong with the subway toughs, or is she just pretending? When she's arrested, Louise is forced to reexamine her lifestyle.
위선적 영웅
Still Photographer
알베르(마티유 카소비츠)가 자신의 옛 시절을 회상하며 시작된다. 알베르의 아버지는 어머니의 말처럼 세계1차 대전에 참전해 사망했거나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알콜 중독으로 죽고 없다. 2차 대전 말기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알베르는 방에 틀어박혀 창밖의 사람들을 관찰하고 사전으로 개념을 배운다. 1942년 연합군의 공습을 피하기 위해 집을 찾은 이베트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 결혼 후 세일즈맨으로 징집을 피해 살던 중 자신의 어머니가 나치의 협력자임을 알게됨과 동시에 이베트의 가족에게서 소외감을 느껴 파리로 떠난다. 호텔 입구에서 구걸을 하며 살아가던 그는 우연히 프랑스 레지스탕스 모임을 발견하고 거짓 삶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신문을 읽고 프랑스 레지스탕스에 대한 정보를 모두 암기해 자연스레 레지스탕스 모임에 합류하고 어느새 그는 레지스탕스 영웅으로 재탄생한다. 중령이라는 중책을 맡고 독일로 떠나 공적까지 세웠지만 그는 자신의 정체를 폭로하고 만다.
Le maître des éléphants
Director of Photography
After the death of his mother, twelve-year-old Martin joins his unknown father in Africa. Newly conceived by this father, who is more worried about the reserve he manages than about his 'new' son, thanks to the friendship between Fofana and Victor, Martin discovers this completely new country and its contradictions. The disappearance of the elephants brings father and son closer together.
인도차이나
Still Photographer
엘리안느 드브리(Eliane Devries: 까뜨린느 드뇌브 분)는 인도차이나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으로 농장에서 라텍스 나무를 키우며 소일하는데, 그곳에는 안남의 황녀였으나 사고로 부모를 잃은 까미유(Camille: 린 당 팜 분)가 양녀로 있었다. 엘리안느는 그녀에게 프랑스 상류 사회식 교육을 시키고 남다른 애정을 베푼다. 그후 프랑스의 해군장교 장 밥띠스뜨(Jean-Baptiste Le Guen: 뱅상 페레 분)는 야망을 갖고 사이공에 오는데 우연히 엘리안느와 만나 뜨거운 관계로 발전한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인지 까미유도 장을 연모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엘리안느는 까미유를 서둘러 친족과 결혼시키려고 하나 까미유는 이를 뿌리치고 장을 찾아간다. 그러나 우연한 사건에 말려들어 까미유는 프랑스 장교를 살해하게 되고 유랑 극단에 합류해 피신 생활을 한다. 세상은 혁명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이 두 사람은 프랑스군의 추적을 당하게 된다. 혼돈의 역사 속에서 까미유는 장의 아들을 낳게 되고, 장과 엘리안느는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다시 한번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