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an Mowbray

참여 작품

워 이베이젼
Armorer
시크릿 미션에 투입된 최정예 특수부대. 민간인 학살을 목격하고 그들을 구하지만 반군의 포위되고 비공식 제거 작전이 노출된다. 절체절명의 위기와 함정에 빠진 특수부대는 상상할 수도 없는 전투와 고문을 마주하는데… 충격적인 미션의 비밀이 밝혀진다!
더 러버스
Armorer
아내 ‘로라’(탐신 에거튼)과 함께 고고학자로 일하고 있는 ‘제임스’(조쉬 하트넷)는 깊은 바다 속에 잠긴 신비한 반지를 발견한다. 헤어져도 반드시 만나게 되는 전설을 지닌 반지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세 연인을 끌어 당기고, ‘제임스’는 탐사 도중 아내를 구하려다 코마 상태에 빠지게 된다. 무의식의 상태에서 300년 전인 1778년의 인도에서 깨어난 그는 그곳에서 만난 ‘툴라자’(비파샤 바수)와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현실의 아내 ‘로라’도 끝까지 그를 포기하지 않고, 서로 다른 시간에 놓인 세 연인의 사랑은 현실과 과거를 오가며 이어지는데…
언브로큰
Armorer
우유병에 술을 담아 마시고 몰래 담배를 피우며 꿈도, 미래에 대한 열정도 없던 반항아 ‘루이’는 운명처럼 육상을 시작한다. “견딜 수 있으면, 해낼 수 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집념과 노력으로 루이는 19살에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해 세계가 주목하는 육상선수가 된다. 하지만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찾아오고 그는 공군에 입대해 수 많은 전투 속에서 살아남지만 작전 수행 중 전투기 엔진 고장으로 태평양에 추락하고 만다. 두려움으로 가득한 망망대해 위에서 삶에 대한 의지만으로 47일을 버티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일본 군함. 살았다는 기쁨도 잠시, 그의 앞에는 더 큰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Fatal Honeymoon
Armorer
Based on a true story, Fatal Honeymoon tells the shocking story and controversy surrounding a newlywed who tragically dies on her dream honeymoon and the subsequent investigation as to whether or not her husband was guilty of killing her.
레일웨이 맨
Armorer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이자 철도 애호가인 에릭 로맥스는 어느 날 열차에서 우연히 만난 패티라는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전쟁의 후유증이 그를 괴롭히는데, 이에 패티는 그를 도와주기 위해 참전용사 핀레이를 찾아가 에릭의 충격적인 과거를 듣게 된다. 바로 전쟁 도중 에릭이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끔찍한 고문과 구타를 당한 것. 결국 핀레이는 힘들어하는 에릭에게 그를 고문했던 헌병대 장교 나가세의 행적을 알려주며, 복수를 종용하는데….
베이트
Armorer
평화로운 오후, 순식간에 불어 닥친 끔찍한 쓰나미는 아름다운 해변 도시를 휩쓸어 버린다. 폐허가 된 대형 마트에서 생존자는 단 13명. 이미 헤어졌던 연인과 현재의 연인, 그리고 사이가 좋지 않은 부녀, 마트에 침입했던 강도와 경찰까지,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 그들을 미끼로 노리는 포식자의 공격이 시작된다!
크롤
Armorer
A seedy bar owner hires a mysterious Croatian to commit murder, but a planned double-crossing backfires when a young waitress is taken hostage. A suspenseful, yet darkly humorous chain of events builds to a bloodcurdling climax.
비니스 힐 60
Armorer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 제1터널굴착중대(1st Australian Tunnelling Company)에 복무했던 올리버 우드워드(Oliver Woodward) 대위의 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전쟁영화이다.
트라이앵글
Armorer
친구들과 요트 여행에 오른 싱글맘 제스. 갑작스러운 폭풍을 만나 일행 모두 바다에 표류하지만 운 좋게도 호화 유람선을 발견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승선한다. 하지만 배 안에는 사람의 흔적만 느껴질 뿐 아무도 보이지 않고 바다 위,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거대한 크루즈 안에서 일행들은 한 명씩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다. 끝을 알 수 없이 계속 반복되는 죽음과 공포의 순간, 정해진 운명의 패턴을 바꿔야만 탈출에 성공할 수 있는데... 과연 제스는 반복되는 시간의 고리를 끊고 운명의 시계를 되돌릴 수 있을까?
루인스
Armorer
의대 입학을 앞둔 제프와 여자친구 에이미. 그리고 에이미의 친구 스테이시와 그녀의 남자친구인 에릭은 멕시코의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다. 멕시코에서의 즐거운 휴가를 즐기던 어느날, 그들은 같은 호텔에 묵고 있는 독일인 마티아스와 그리스 여행자들을 만나게 된다. 제프 일행은 인근의 마야문명 고대유적지의 발굴에 참여한 뒤 소식이 끊긴 마티아스의 동생 하인리히를 찾는 일정에 흥미를 느껴 동참하게 된다. 마티아스와 제프 일행은 알려지지 않은 유적지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그들을 위협하는 주민들을 만나고 유적지에 갇히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뜨거운 열기와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지쳐가던 그들은 주위에 사악한 무엇인가가 자신들의 목숨을 노린다는 것을 알게 된다.
컨뎀드
Armorer
한 TV 제작자가 부패한 중미의 한 감옥에 갇힌 10명의 사형수들을 '매매'하여 수백만 명이 접속 관람하는 불법 리얼리티 인터넷 게임쇼에 투입한다. 게임의 내용은 이 사형수들이 1주일동안 무인도에서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사투를 펼치는 것.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을 모두 죽여 살아남은 게임의 최후승자에게는 무기징역형으로 감형되어 사형을 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미국 출신의 잭 콘라드를 포함하여 영국, 멕시코, 일본, 가나, 독일,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사형수들은 헬기에서 바다로 투하되어 사투의 장소가 될 무인도로 향하는데...
에이리언 2020
Armorer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 낮에는 사막보다 뜨거운 이 혹성의 지열을 견뎌야 한다. 밤이 되면 어둠 속에서 튀어나오는 에일리언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텐데, 지구로부터 온 비행선의 생존을 짊어진 프라이(라다 미첼)는 적도 자신도 알지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 생명체가 살지 못할 것 같은 이 혹성엔 야행성의 식인괴물이 괴성을 지르며 입맛을 다시고 있고, 호송 중이던 살인범 리딕(빈 디셀)은 인공 안구를 굴리며 비행선의 생존자들을 위협한다. 그러나 공룡과 새를 합쳐 놓은 것 같은 이 흉측한 에일리언을 막아내기 위해선 인간을 죽인 인간과 힘을 모을 수 밖에...
Komodo
Armorer
During the 70's, some Komodo Dragon eggs were dumped on an North Carolina island. Somehow, the baby Komodos survived, and twenty years later they have grown up and taken over the island for themselves. Young Patrick has lost his parents and his dog to the lizards, but didn't see them himself, which has left him traumatized. Now, with his therapist Victoria, they return to confront his fears.
Mr Reliable
Special Effects
All Wally Mellish, an ex-convict in 1960s Australia, wants to do is live a quiet life with his girlfriend Beryl. Unfortunately when two police officers come around to disturb this, a misunderstanding quickly becomes out of control, resulting Wally, Beryl and her child being trapped in their house, surrounded by armed police under the impression that Wally is holding everyone hostage. Events quickly spiral into a media circus as, through the siege, Wally - inadvertently - manages to become a symbol for the anti-war movement.
사하라 전차대
Armorer
1942년 6월 북아프리카 전선. 토브루크를 발판으로 삼아 독일군과 싸우던 연합군이 크게 패하여 전면 퇴각한다. 멀리 앨 알라메인으로 철수하라는 명령이다. 독일군과의 전투에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 미전차부대의 건 상사와 웨이코, 지미 세 사람은 룰러벨이라는 애칭의 탱크를 몰고 남쪽으로 향한다. 사하라 사막을 가로질러 가야만 하는 이들은 도중에 영국군의 핼러데이 대위와 베이츠, 마이크, 케이시, 윌리엄즈, 그리고 프랑스군 프렌치 등을 만나 같이 사막을 건너기로 한다. 물이 떨어지자 탬불이라는 영국군 예하의 수단군 상사를 만나 합류하는데, 다행히 그는 사막의 지리에 밝았다. 첫 번째 찾아간 우물은 말라있었다. 비어 아크로마라는 폐허의 우물에 기대를 걸고 찾아간다. 탬불 상사가 잡아온 이탈리아 군 포로가 거추장스럽지만 같이 데리고 간다. 이 무렵 공격해 온 독일 전투기를 격추, 조종사를 생포하여 식구는 하나 더 늘었다. 사막이 모래바람과 싸우며 간신히 찾아간 비어 아크로마의 우물. 하지만, 물은 우물 벽으로 겨우 한방울씩 스며 나온다. 마실만큼 물을 얻으면 떠날 셈이었지만, 수통 9개 반만에 물이 끊어지고 때마침 들이닥친 독일군 정찰대. 전투끝에 모두 사살하고 2명을 생포한다. 물을 구하러 왔던 이들의 부대는 500명의 대대병력으로 엘 알라메인에 집결하는 연합군의 측면을 공격할 계획으로 사막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곤경에 처한 폰팔켄 소령의 독일 대대는 어떻게든지 건 상사 일행을 처치하고 우물을 점령해야만 한다. 건 상사 일행은 독일군의 계획을 알고 이들을 막기로 한다. 수적으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되지만 행군을 방해해서 시간을 벌어야 연합군이 무사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말라버린 우물에 물이 많은 것처럼 보여서 독일군의 공격을 유도하는 길밖에 없다. 폐허가 된 건물과 담을 의지해서 건 상사 일행은 독일군 대대와 승산이 없는 전투를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