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 Villavicencio

참여 작품

야생지대
Fabián
베로니카의 등장으로 알레한드라의 가족은 혼란에 빠진다. 가족의 전통, 위선, 동성애혐오, 남성우월주의가 만연한 곳에서 섹스와 사랑은 위태롭다. (2017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