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tells the story of a collusion between Hong Kong police and criminals in 1973, under the instigation of the British, they embezzled huge profits and poisoned the citizens. The Governor of Hong Kong established the Independent Commission Against Corruption
On the eve of the election of the leader of Hong Kong's evil gang "Hong Le", Li Jing (played by Li Tianxiang), one of the leading candidates of "Hong Le", was kidnapped by the kidnappers, and threatened his wife Zhang Fei (played by He Peiyu) for 10 million. To redeem her husband. Zhang Fei asked the police for help, and the police station responsible for the case was the detective Lin Xiang (played by Deng Jianhong) who was undercover by Li Jing.
In McDull, the Alumni, our protagonist has grown up. He is no longer the little boy who banters with his mates at school. How he wishes he could just go on bantering all day long with his mates at the renowned Flower on the Spring Field Kindergarten. But that is not to be. Like all grown-ups, he has to grapple with harsh reality. McDull and his mates are scattered all over the place. Each one of them has to find his or her own path. In each of their hearts, they know they have failed. Meanwhile, life goes on in the kindergarten. Someone strums a guitar and the pupils chime in to the song: Puff the magic dragon, lives by the sea… A dragon lives forever, but not so little boys. With hindsight, McDull believes this could well be the maxim of the Flower on the Spring Field Kindergarten alumni.
복면괴한 5인조의 심야침입으로 '홍콩 아시아은행'은 아수라장이 되고, 관록의 강력계 반장 '진국영'을 비롯한 10인조 경찰팀은 갱단의 아지트로 일대 수색을 펼친다. 그러나, 그곳은 정교한 첨단 넷게임으로 장치되었고, 진반장의 눈앞에서 동료 경찰 전원이 하나, 둘.. 무차별적으로 희생되는데. 1년 후, 동료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진반장 앞에, 신참경찰이라며 나타난 '정소봉'. 그는 진반장에게 인터넷상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있는 '경찰 죽이기 게임'을 알려주며, 이 게임의 배후에 5인조 갱이 있음을 지목하는데. 한편, 도시의 빌딩을 자유자재로 오르내리며 위험한 '익스트림 마운틴 바이크 경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5인조 갱의 일원들은 진반장에 의해 신원이 노출되자, 1년 전 살인게임을 재현하며 다시 경찰들의 목숨을 타겟으로 삼게 되는데... 과연 이들의 정체는.. 그리고 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홍콩 경찰의 비밀 요원인 진영인(양조위). 경찰학교에서 훈련을 받다가 발탁된 그는 범죄 조직 삼합회에 잠입하여 10년째 조직원을 위장한 스파이로 살아가고 있다. 전과 8범에 2번의 형기를 치른 완벽한 범죄자가 되어 있는 그는 현재 보스 한침이 가장 신임하는 심복이기도 하다. 삼합회의 숨은 조직원 유건명(유덕화). 18살 때부터 경찰에 잠입해 스파이로 활동해온 그는 현재 경찰 내에서 가장 뛰어난 강력반 요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찰로서의 경력이 벌써 10년째에 이르는 그는 이제 그만 조직원으로서의 신분을 버리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