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Billington

International assassin Walker is compromised during a mission and sent to a reassignment center for a new identity. During his stay at the facility, a ruthless assault team storms the compound searching for someone their boss has lost. Walker begrudgingly falls in with skilled hitwoman Elda and her mysterious ward Juliet in order to survive the night.

가까운 어느 미래, 치명적 바이러스가 유럽 전역을 휩쓴다.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북부로 이동해 작은 마을을 형성한다. 한편 스톤 대령의 부대가 생존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잠재적 바이러스 보유자를 찾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기 시작한다. 스톤 대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특수부대 출신 존 우드는 웨스트버그 마을 사람들을 대피시킨다. 스톤은 마을 사람들의 소재를 말하지 않는 존의 아내 에밀리아를 살해한다. 그 후 스톤의 전함에서 탈출한 존은 유럽 북쪽의 인적이 드문 호숫가 오두막에서 은둔한다. 3년 후, 존은 여전히 에밀리아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실험실에서 탈출한 마리아가 존의 오두막에 나타난다. 마리아의 등에서 추적장치를 제거한 존은 바코드 문신을 한 그녀에게 떠나 달라고 부탁한다. 며칠 후 무장한 3명의 용병이 마리아를 찾아 존의 오두막에 도착한다. 존의 도움으로 용병을 제거한 마리아는 스톤 대령이 치료제인 자신의 혈액을 독점하려 한다고 이야기한다. 얼마 후 마리아에게 걸린 현상금을 노린 사냥꾼들이 다시 오두막을 침입한다. 존은 마리아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다시 시작하는데...

1978년, 리버풀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필름스타 ‘글로리아’와 배우 지망생 ‘피터’ 너무나도 달랐지만 함께라서 특별했던 두 사람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 시간을 위해 가장 뜨겁게 사랑했던 리버풀로 돌아온다. 우리의 사랑은 이곳에 기억된다.

런던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인 ‘콴’ 은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눈앞에서 잃는다. ‘콴’은 자신의 딸이 죽은 사고가 테러조직과 관련이 있음을 눈치채고 경찰을 찾아가지만 기다리라는 형식적인 대답만 듣게 된다. 답답한 ‘콴’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고위 정부관료인 ‘헤네시’ 를 찾게 되는데 무시만 당하게 된다.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참을 수도 없는 아버지 ‘콴’은 결국 스스로 범인을 찾기로 결심하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며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데…

Embark on a magical journey through time with Boys On Film 15: Time & Tied — featuring a brand new selection of sensational gay British short films that showcase some of the UK's best emerging talent. This compilation features nine complete films: Lloyd Eyre-Morgan's "Closets" starring Tommy Knight and Ceallach Spellman; Brian Fairbairn & Karl Eccleston's "Putting On The Dish" starring Steve Wickenden and Neil Chinneck; Mitchell Marion's "G O'Clock" starring Marc Rovira Cenar and Phillip Weddell; Charlie Parham's "Nightstand" starring Nicholas Gleaves and Amrou Al-Kadhi; Simon Anderson's "Morning Is Broken" starring Matthew Tennyson, Nigel Allen and Jack Hawkins; Tom Frederic's "Sauna The Dead: A Fairy Tale" starring himself and Kumar Muniandy; Leon Lopez's "CrossRoad" starring Marc Rovira Cenar, Ashley Campbell, and Calum Ewan Cameron; Jake Graf's "Dawn" starring Nicole Gibson and Harry Rundle; and Kristen Bjorn's "Trouser Bar" starring Denholm Spurr, Scott Hunter, and Zac Renfree.

As dawn creeps across London, two lost outcasts meet in the darkness, more afraid of themselves than each other. As the sun begins to rise, and the veil of the night is lifted, the pair look into the cold light of day for hope and it takes more than just the eyes to see inside a soul.

Ben is a control-freak, charmer, abuser and warped product of the digital age. He films everything. Jess is just out of rehab. Their worlds are dominated by each other. Jess now needs some space and time apart from Ben and is invited by her friends to their house in the woods for the weekend. People arrive and the party kicks off… but not everyone attending has been invited.

The year is 1969. When her psychotic ex shows up for dinner in her new home, a pregnant housewife struggles to hide her true identity from her fiancee whilst battling to keep her own sanity.

시체 처리로 골머리를 앓던 두 콤비, 에든버러 의과대학에 해부용 시체로 팔아 넘기는데… 어라, 그 수입이 짭짤하다. 돈맛을 잊지 못한 버크와 헤어는 시체 브로커를 자처하며 시체를 찾아 나서다 연쇄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데… 연쇄살인으로 본의 아니게 영국 의학계의 발전에 기여(?)한 버크와 헤어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