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e Chevillotte

Louise Chevillotte

출생 : 1995-03-02, Paris, France

약력

Louise Chevillotte is an actress, known for Benedetta (2020), Synonymes (2019) and Lover for a Day (2017).

프로필 사진

Louise Chevil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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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e Chevillotte

참여 작품

A Silence
Astrid, the wife of a renowned lawyer, has been silenced for 25 years. Her family's equilibrium suddenly collapses when her children start looking for justice.
My Sole Desire
Aurore
You have never been to a strip-club. But you have been willing to... at least once...You didn’t dare, that’s all. This film tells the story of someone who dared.
애프터
Félicie
파리의 한 클럽, 휘몰아치는 테크노 비트가 정신없이 빠져들게 만든다. 춤을 추고, 마시고, 떠드는 사람들. 펠리시는 이곳에서 사이드를 만나고,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파티를 이어 간다. 밤과 낮 사이에서 서로 다른 삶과 관점이 충돌한다.
Le Dogsitter (Maintenant que je suis un fantôme)
바다의 여인
터키 남부의 반도에서 휴가 첫날을 즐기는 안나와 토마스. 그러나 안나는 극심한 무기력증에 빠져있고 남자친구 토마스는 이를 눈치채지 못한다. 그날 오후, 해변에서 어린 소녀가 사라지고, 안나는 무기력에서 빠져나와, 미지의 곳에서 밤이 저물어 감에도 불구하고 소녀를 찾기로 결심한다.
Z.A.R
Liloo
In the near future, two soldiers are sent to monitor the ZAR (regeneration zone) of Cap d'Agde, a deserted area that is protected for biodiversity to regenerate. Together, they will discover the ruins of a bygone world where a damaged nature tries to come back to life.
레벤느망
Olivia
작가를 꿈꾸는 대학생 안은 예기치 못한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낳으면 미혼모가 되고, 낳지 않으면 감옥에 가야 하는 현실.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안은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끝까지 가기로 결심하는데…
40A
Whilst their game of tennis first looked as boring as usual, Pierrick and Alexis, two 30-year-old men who you wouldn’t call athletes, suddenly find themselves incredibly gifted players.
베네데타
Sœur Christina
성흔과 그리스도와의 심장 교환, 신과의 결혼 등 종교적이고 에로틱한 무아경으로 신비주의로 추앙 받으며 수녀원장에 오른 베네데타. 수녀원에 들어온 바톨로매아라는 처녀와의 사랑이 교회에 적발되면서 한순간에 부정한 여인으로 몰락하는데…
우리 이후의 세상
Elisa
라비디는 요즘 젊은이이다. 그는 작은 뒷거래와 아르바이트를 하고 룸메이트와 작은 집에 살면서 작가가 되기를 꿈꾼다. 어느 날 그는 엘리자를 만나고서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눈물의 소금
Geneviève
목공 세공 학교의 입학시험을 치르기 위해 파리에 온 시골 청년 뤽의 여정을 좇는다. 뤽은 존경하는 목공 기사인 아버지의 시골집에서 합격 발표를 기다리면서, 파리에서 알게 된 한 소녀와 옛 여자친구 사이에서 망설인다. 누벨바그 로맨티즘 스타일을 고수하며, 가렐은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초상을 섬세하게 그린다. 가렐의 걸작들에서 자주 다뤘던 젊은 남자의 ‘감정 교육’이라는 주제가 시대를 가늠할 수 없는 파리에서 다시 한번 전개된다.
시너님스
Caroline
이스라엘 청년 요아브는 프랑스와 불어만이 자신의 나라와 자신을 구해줄 거라는 희망을 안고 프랑스로 온다.
Salle des ven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