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Paolillo

참여 작품

알래스카 이즈 어 드래그
Executive Producer
Tough, but diva fabulous, Leo, an aspiring drag superstar, is stuck working in a fish cannery in Alaska. He and his twin sister are trapped in the monotony of fist fights and fish guts. Out of necessity, Leo learned to fight back, which catches the attention of the local boxing coach. When a new boy moves to town and wants to be his sparring partner, Leo has to face the real reason he's stuck in Alaska.
Pencils Down! The 100 Days of the Writers Guild Strike
Consulting Producer
In 2007, the Writers Guild of America, the Screenwriters Union, hit an impasse in their contract negotiations with the Studios. At the center of the dispute was jurisdiction over the internet. Unable to make progress, the WGA called a strike which brought Hollywood to a halt for 100 days.
컨피던스
Location Manager
벌건 대낮에 한 술집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목격자인 리오넬은 눈앞에서 사람이 쓰러지는 모습에 기겁을 하고 총을 쏜 제이크는 리오넬을 달래며 무언가 하던 일을 계속 진행하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결국 리오넬은 현금이 든 돈 가방을 뒤로 하고 술집에서 도망치고 현장에 있던 범인, 술집 주인, 손님, 들이닥친 경관 두 명과 죽은 줄 알았던 살해자는 리오넬이 두고 간 현금을 챙긴다. 이들은 사기극 전문가들로 정해진 배역으로 매번 표적을 정해 사기극을 벌이고 돈을 챙기는 수법을 쓴다. 하지만 다음 날, 미끼 역할을 했던 알폰스가 사체로 발견되고 사기극 멤버인 제이크, 고르도, 마일스는 한 자리에 모인다. 알고 보니, 어제 사기를 쳤던 리오넬은 악명 높은 킹의 회계사로, 그 현금은 킹이 수금한 돈이었던 것이다. 킹이 자신들을 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제이크는 킹을 찾아가 거래를 제안한다. 킹이 표적을 정해 주면 그 자에게 사기를 쳐서 얻는 돈을 반으로 나누어 갖기로 말이다. 킹은 자기 부하 한 명을 사기극에 포함하는 조건으로 제안을 수락한다. 킹이 정해 준 표적은 유명한 갑부인 프라이스. 공금 횡령을 쉽게 하기 위해 직접 은행을 세운 대대적인 사기꾼 갑부이다. 제이크는 길에서 만난 소매치기 릴리를 팀에 합류시키고 거사를 준비하는데...
선셋 스트립
Location Manager
1971년 바쁜 인생을 사는 로큰롤 의상 디자이너와 예술 앨범 표지 사진작가의 어느 하루가, 특출난 재능을 가진 두 사람이 뜻밖의 사랑을 찾는 계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