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ast, the ancient divine beast Qilin forged seven swords, including Xuanyuan and Chengying, and inspired seven practitioners in the world to become the heirs of the Seven Swords. At the same time, a snake demon in Changshou City who has practiced for thousands of years, in order to increase his cultivation, mutilates living beings. The Descendants of the Seven Swords, adhering to the duty of guarding the peace of the world, fought the snake demon on the Black Devil Cliff and sealed it.
춘절이 다가옴에 따라 완구그룹 사장 이성공은 창사로 돌아가 설 명절을 보내려 함과 동시에 애인의 강요에 설이 지난 후 부인과 이혼하려고 한다. 공항에서 창사로 빛독촉을 하러 가는 베테랑 착유공을 만난 후 계속 재수 없는 일만 생긴다. 운명의 장난인지 이 착유공과 이성공은 계속 만나게 되고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만나며 계속해서 웃기고 괴상한 일이 생긴다. 힘든 여행을 뒤돌아보며 두 사람의 인생에 커다란 의미를 남기게 되는데…
중국 당나라 말기, 중양절 축제를 앞두고 황금빛 국화가 황궁을 가득 채운다. 황제(주윤발)는 북쪽 국경을 수비하기 위해 떠났던 둘째 아들 원걸 왕자(주걸륜)를 데리고 황후(공리), 세 명의 왕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중양절을 보내기 위해 돌아온다. 오랜만에 황실로 돌아온 원걸 왕자는 불안해 보이는 황후의 건강과 국화에 대한 그녀의 집착에 걱정이 앞선다. 한편 깊어가는 자신의 병색에 황제가 연관되어 있음을 감지한 황후는 원걸 왕자와 중양절의 반란을 계획한다. 드디어 시작된 축제의 밤. 찬란한 달빛을 등지고 국화로 수놓은 황금 갑옷을 입은 십만의 병사들이 황제를 향해 칼을 겨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