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 Festerman
Jillian, a successful political consultant whose next big project is the upcoming mayoral campaign for her boyfriend, is on the way to meet George’s family for the first time. After an unusual confrontation with a toy store Santa, Jillian can’t stop herself from wildly spilling the truth. Jillian must find a way to make it stop before her holidays, her job and her relationship are ruined.
Waitress (uncredited)
한 때 잘나가던 젊은 예술가 라스는 슬럼프를 잊기 위해 한 시골마을 미술교사로 들어가는데, 그만 뜻하지 않게 덩치만 큰 자폐아 에디를 떠맡게 된다. 하지만 순해 보이기만 한 에디는 사실 위험한 몽유병에 걸려있는데, 그것은 잠들면 사람 먹는 살인마가 되는 것이다.
Amanda
Ten years ago, Kate Collins (Ashley Jones) was a different person. Literally. She was living in Chicago, working as a bartender, and going by her real name ‘Stephanie Wickers.’ That all changed when she witnessed the murder of her boss by a ruthless member of an up and coming crime syndicate named Alek Ravik (Al Sapienza). Knowing that Klebanov saw her, she faked her death, changed her name, and went into hiding in Philadelphia. When a crooked cop retires and young, eager Detective Miesen (Alain Chanoine) is chosen to head a new task force to tackle crime syndicates in Chicago, the unsolved murder case is reopened. Miesen believes that Kate/Stephanie is still alive and begins to look for her. Unfortunately, so does Alek.
Corporate Executive (uncredited)
천문학자들은 수성에서 자기력 토네이도를 발견하고 그들은 태양의 거대한 자기장의 효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허나 그들은 그 뒤에서 벌어지는 일은 전혀 상상치도 못하고 있다. 태양 탐사 프로젝트의 수장인 사무엘 플랭크는 태양 광선을 저장하고 변환하여 끊임없이 재생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를 만든다. 수 많은 실험과 연구비를 들인 후 이제 테스트만을 남겨 놓았다.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마지막을 축하하는 과학자들, 그러나 거대한 에너지를 기계들이 제어하지 못하게 되고 파티장은 비명으로 가득 차고 만다. 그들을 둘러싸던 소용돌이는 거대한 자기장을 만나 순식간에 지구를 덮치는데. 플랭크와 그의 팀은 거대한 소용돌이를 막아보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어버렸고, 1조 와트의 자기력은 그 누구도 어쩔 수 없는 괴물 같은 힘을 발휘한다. 이 끔찍한 소용돌이는 지구상에 있는 모든 것을 빨아 들여 가루로 만들어버릴 만큼 강력한 토네이도이다. 이제 사무엘 플랭크와 그의 팀은 더 이상 저 사정없는 토네이도가 지구를 멸망 시키지 전에 그것을 멈추게 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그들은 세계를 지킬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