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쇼와 63년(1988년), 히로시마의 쿠레하라에서는 폭력단 조직이 거리를 주름잡고, 신 세력인 히로시마의 거대 조직 '카코무라 파'와 지역 조직인 '오타니 파'가 서로 적대시하고 있다. 어느 날, 카코무라 파과 관계된 기업의 사원이 행방불명 된다. 베테랑 형사인 형사2과 주임 오오우에 쇼고 경사는, 살인사건의 냄새를 맡고 신참인 히오카 슈이치 형사와 함께 수사에 착수한다.
Screenplay
1979년 훗카이도 경찰본부 기동수사대
유도 특채로 경찰본부에 입대했지만 유도 외엔 특출난 것 하나 없는 신참내기 ‘모로보시’. 직속 선배의 구박과 함께 조서만 베껴 쓰던 그는 ‘무라이’ 선배에게서 성공을 위한 조언을 듣게 된다. “사회의 안전은 누구도 지킬 수 없어. 그보다 중요한 건 바로 점수야. 점수를 채우거나 아님 형사를 그만둬야지.”
1993년 도경 본부 총기대책실 제2계장에 임명
야쿠자 ‘구로이와’의 관계로 실적을 쌓아가던 ‘모로보시’는 ‘구로이와’의 소개로 뒷골목 정보 전달책 ‘타로’를 만나게 된 후 팀 에이스로써의 활약을 더해간다. 한편 권총에 의한 강력 범죄가 늘어나면서 총기대책실이 신설되고, 대책실 제2계장으로 임명된 ‘모로보시’는 그의 배후 일당들과 큰 건수를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설계한다. “형사에게 필요한 건 변소에 뛰어드는 용기야. 똥도 된장도 다 삼키고 쓸 수 있는 건 뭐든 써야 돼!”
Screenplay
Teleplay
Ryujo Hoshiko (Goriki Ayame) comes to detective Kindaichi Kosuke’s (Yamashita Tomohisa) office with a request. She would like him to investigate an attempt to poison her father, Baron Ryujo Kiyohisa (Tsukayama Masane).
Screenplay
The Ganso and Honke are two medical wholesalers which have had a long history of exchanges. They were originally a wholesaler set up by Tokiya Manemon who invented a drug. After he fell ill, he imparted the formula to his two beloved disciples. But the two were at loggerheads and the enmity between them caused a split into two factions, the ‘original’ (Ganso) and the ‘originator’ (Honke). One day, an incident finally occurred. Kiichiro (Endo Kaname), the eldest son of the Honke, launched an attack on the young master of the Ganso, Nagahiko (Oshinari Shugo).
Screenplay
갈릴레오 시리즈의 여형사 우츠미가 미국 연수를 떠나기 직전에 수사한 살인사건을 다룬 이야기.
Writer
스페인과 프랑스 국경지역에 있는 안달루시아를 배경으로 총장아들이 살해 된 사건에서 돈세탁으로 일이 커지고, 외교관 쿠로다 코사쿠와 스위스 은행 지원 신도 유카, 좌천된 인터폴 코타리 마코토 셋이서 벌이는 진실게임
Assistant Director
17 year old Tokyo pizza delivery boy Kosuke crashes his bike into photographer Reiko and breaks her expensive camera. He promises to deliver homemade pizza to make up for her broken camera. After discovering that Reiko has moved 1,200 km away to her hometown of Nagasaki things become trickier, but Kosuke decides to fulfill his promise anyways by borrowing a moped from his work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