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아들의 살인죄로 기소되었던 네 명의 가해자가 법원의 오심으로 석방된다. 진실을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아버지는 비협조적인 경찰, 부패한 사법 제도, 편견 가득한 사람들과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과연 그는 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Director
아들의 살인죄로 기소되었던 네 명의 가해자가 법원의 오심으로 석방된다. 진실을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아버지는 비협조적인 경찰, 부패한 사법 제도, 편견 가득한 사람들과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과연 그는 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Director
15-year old Patrik has made a fatal mistake. His bad conscience pushes him away from his loved ones, and Patrik is alone with his guilt. But slowly he realizes, that others are facing problems too. And for them, it might not be too late to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