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ichiro Iwasa

참여 작품

닝코 스님의 수난
Shônen
스님의 성적 수난기. 아주 오래전, 도덕적인 삶을 살았지만 동시에 여자들에게 엄청나게 인기가 있었던 닝코라는 스님이 살았다. 그의 성적 매력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한 신비한 소녀를 만난 후 더욱 커지고 만다. 여자들은 더욱더 미친 듯이 그를 따라다니고, 그의 고민은 악몽으로 변한다.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