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 Hoelcher

참여 작품

나쁜 녀석들 2
Animal Wrangler
숨막힐 듯한 열기를 뿜어내는 국제도시 마이애미. 마이애미 경찰국 마약단속반 내 최고의 나쁜 녀석들 파트너인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의 찰떡 궁합이 마이애미를 통째로 마약유통도시로 뒤바꾸려는 마약조직 타피아의 음모로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마이크가 마커스가 애지중지하는 여동생 시드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뜨거운 로맨스에 빠질 무렵, 무자비한 마약상 타피아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DEA 요원으로 첩보임무를 수행중이던 시드가 타피아에게 납치되고, 마이크와 마커스는 규정 때문에 꼼짝달싹할 수 없는 함정에 빠지는데...
칠 팩터
Animal Wrangler
혼아일랜드, 리차드 박사와 브라이너 장군은 화씨 50도에 반응하는 ‘엘비스’라는 화학 무기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리차드 박사는 브라이너 장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직 불안정한 단계의 엘비스 폭발 실험을 감행하고 결국 실험은 실패로 끝난다. 이 사고로 섬의 비밀 군사 실험 기지를 지키던 수 십명의 군인들이 모두 몰살당하고, 브라이너 장군은 실험 실패의 모든 책임을 떠 맡고 군법회의에 회부된다. 10년뒤, 브라이너 장군은 출감 뒤 리차드 박사에게 복수하기 위해 박사를 찾아가고 박사는 '엘비스'를 들고 도주한다. 라치드 박사는 출감 뒤 리차드 박사에게 복수하기 위해 박사를 찾아가고 박사는 '엘비스'를 들고 도주한다. 리차드 박사는 큰 부상을 입고 '엘비스'를 친구인 메이슨(스킷 울리히)에게 맡긴다. 메이슨은 때마침 함께 있던 아이스크림 배달부 알로(쿠바 구딩 주니어)와 '엘비스'를 들고 브라이너 장군을 피해 도주한다. 메이슨과 알로는 아이스크림 트럭에 엘비스를 싣고, 험난한 산길을 따라 도주하고 브라이너 장군 일당의 집요한 추격은 계속된다. 더 이상 '엘비스'를 안전 온도에서 보관 할 수 없게 되고, 그 어떤 핵 폭탄 보다 위력적인 '엘비스'의 폭발 시간은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이제 화씨 49.9°메이슨과 알로를 노리는 브라이너 장군의 위협속에서 '엘비스'의 폭발 시간은 모두의 숨통을 조여온다.
협곡의 실종
NASA Officer
한 소년이 동생을 찾으러 집 옆 숲으로 갔다가 그만 구덩이에 빠지면서 정신을 잃게 되고 잠시 뒤 깨어나게 된다. 잠깐의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한 소년은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지만 부모님과 동생은 없고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 경찰에 의해 과거 실종신고 접수가 된 아이가 자신이고 또한 몇 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걸 깨닫는 소년. 어렵게 부모님을 찾게 되지만 이미 늙어버린 부모님과 어른이 되어버린 동생. 게다가 현 과학자들의 실험의 대상이 되어버린 소년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우주선을 타게 된다. 과연 소년은 무사히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