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ôichirô Kitagawa

참여 작품

Demon Spies
Deep in the mountains of feudal Japan, a group of children endure cruel and unorthodox training in order to become the Shogunate's most secret and deadly weapons - the Demon Spies! Their true identities are hidden - even from each other. Behind their demon masks, they are educated in the deadly arts of infiltration, espionage, assassination - and seduction! If they survive to become strong enough to kill their teachers, they will become - the Demon Spies! Sent on a suicide mission to uncover a deadly conspiracy, five inexperienced Demon Spies must infiltrate a powerful fief, discover the location of its secret arsenal, and destroy it. But Lord Shogen, the Demon Hunter, plans to brutally interrogate, ingeniously torture, and cruelly execute - the Demon Spies!
에부리만씨의 우아한 생활
양주 메이커 홍보부에 근무하는 평범한 36살 남자 에부리만의 생활을 통해 전중전후를 힘겹게 살아온 샐러리맨의 비애와 굴절된 심정을 그려낸 걸작. 원작은 야마구치 히토미의 나오키상 수상작으로 대담한 편집과 애니메이션 삽입등 참신한 수법이 넘쳐나는 오카모토 기하치의 대표작 중 하나. (2011년 한국영상자료원 - 오카모토 기하치 감독전)
충신장 : 47인의 자객
아코낭인 사건 이라고도 하는 이 사건은 도쿠가와 막부의 제 5대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가 집권하고 있던 1701년 에도성에서 일어났다. 칙사 접대를 담당한 아코성의 성주 아사노 다쿠미노카미가 의전 담당인 기라 고즈케노스케를 칼로 쳤으나 미처 죽이지 못하였지만, 그날로 할복을 하고, 가옥과 성이 몰수된다. 도쿠가와 막부의 조치에 불만을 지닌 아코성 가신인 오이시 구라노스케 이하 낭인 46, 총 47명이 그 다음해 12월에 기라의 저택을 급습하여 그를 죽인 후, 그 목을 아사노가 묻혀있는 센가쿠지(泉岳寺)로 들고가 복수를 완성하고, 1703년 3월 도쿠가와 막부의 결정에 따라 46명 할복했던 실제 사건을 그린 영화이다.
Varan
(as Ryûichi Hosokawa)
When a rare species of butterfly is found in a mysterious valley in Japan, a pair of entomologists go to investigate and find more. They discover Varan, a giant monster, Who decided to leave the valley and head straight for Tokyo.
Aishu no machi ni kiri ga furu
Student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