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redited)
The story of an indigenous who gave his life for the love of a white woman, whom he confused, because of her beauty, with Maria the virgin, fighting against the society, the prejudices, and the race.
Pueblerino (uncredited)
A useless and bloody vendetta has been going on for ages between two families in this Mexican village. Men, sons, have killed each other for generations, for a so-called conception of honor in a revenge that never ends since it is also triggered by people of the village. Now, today, there are only two sons left, one in each family. One has become a doctor in the big city and his culture is modern. The other last one - of the other family - hasn't left the village and is waiting for the doctor to come "home" as he plans to kill him, to settle this war on this matter of honor once and for all. And the people of the village want blood.
Carnicero (uncredited)
수년 간 몸담아온 낡은 전차를 폐차시키겠다는 결정에 화가 난 두 젊은 직원(운전사와 차장)은 낡은 전차를 몰고 멕시코 시내를 여행한다. 이들의 환상적인 여정을 따라 멕시코의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사실적으로 드러난다.
Padre Alonso (uncredited)
부유한 40세의 숫총각 프란시스코(Francisco Galvan de Montemayor: 아투로 드 코르도라 분)는 성당 미사에서 한 여인의 아름다운 다리에 매혹을 느낀다. 프란시스코는 집요하게 여인을 쫓아가고 결국 그녀와 결혼한다. 하지만 의처증에 시달리는 프란시스코는 점점 강박관념과 현실을 혼동하고 급기야 로프로 그녀를 살해할 결심을 한다.
Hermano de María (uncredited)
안드레스는 소유자들의 대표로 돈이 아주 많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유지의 임차인들을 내쫓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임차인들 중 카르멜로라 하는 임차인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는 자가 가장 문제였다. 그래서 브루토라고 하는 도살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힘이 아주 세고 강한 자를 시켜서 임차인 대표들을 제거하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미케의 아버지가 살인을 당한다. 미케는 이런 과정도 모르고, 브루토와의 관계가 점점 깊어 가는데, 파로마라는 안드레스 사장의 부인은 브루토의 남성적인 매력에 빠져들게 되고, 미케와의 관계를 질투한 그녀는 자신과의 있었던 일과, 브루토가 미케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을 미케에게 말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브루토는 점점 다시 짐승의 본능을 나타내게 되고...
(uncredited)
신혼 여행을 떠난 청년 올리베리오는 갑작스런 어머니의 임종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온다. 어머니의 유언장을 작성할 공증인을 데려오기 위해 올리베리오는 버스를 타고 읍내로 향한다. 제정신이 아닌 버스 운전사, 올리베리오를 유혹하는 요염한 라켈, 그녀를 갈망하는 국회의원들 때문에 버스에서는 일대 소동이 일어나고 급기야 버스 운전사는 자신의 어머니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차를 멈춘다. 술에 잔뜩 취한 운전사를 대신해 올리베리오는 버스를 몰고, 버스에 동승한 라켈과 사랑을 나눈다.
Mensajero (uncredited)
In the drama, a father, firmly believing that the baby daughter in his arms is not his own, abandons her upon the doorstep of the town drunk. Many years pass, and the man finds himself continually wracked with guilt about deserting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