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가정주부 혜림은 늘 불안하다. 정신과의사 정욱은 최면요법을 통해 그녀에게서 섹스와 살인에 탐닉하는 또다른 자아를 발견한다. 특수수사 팀장 이응주는 성관계 후 남자의 성기를 잘라 죽이는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중이다. 그러나 그게 혜림의 짓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세상에서 이응주뿐. 도대체 그는 언제쯤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런지.
Director
가정주부 혜림은 늘 불안하다. 정신과의사 정욱은 최면요법을 통해 그녀에게서 섹스와 살인에 탐닉하는 또다른 자아를 발견한다. 특수수사 팀장 이응주는 성관계 후 남자의 성기를 잘라 죽이는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중이다. 그러나 그게 혜림의 짓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세상에서 이응주뿐. 도대체 그는 언제쯤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런지.
Director
A man struggles with his responsibities to his father and his desire for tru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