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the tumultuous neighborhoods of Tehran, in the winding streets and alleys and displaced and confused in every little houses... Does this the rummage will be the end?
8년간 이어진 이란-이라크 전쟁의 영웅 아흐마드 모테바젤. 지휘관이자 혁명가인 그는 폭탄이 떨어지는 전쟁 한복판에서 군 사령관으로서의 출중한 능력뿐만 아니라 소외된 사람들까지 챙기며 모두의 신임을 얻는다. 이 기나긴 전쟁을 끝나기 위해 아흐마드는 절대 포기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