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중, 작가지망생 유진 제롬은 빌록시 신병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게 된다. 엡 스테인을 포함하여 같이 들어간 동료들이 모두 한 중대에 배속되고 지옥의 사자같은 냉혈한 투미 중사가 중대 선임이 되어 중대원들은 혹독한 시련을 당한다. 10주간 훈련병 생활을 하면서 제롬은 동료들의 성격을 하나씩 하나씩 냉철하게 파악하고 그것을 모조리 일기에 기록해 놓지만 그 일기 때문에 큰 곤경을 당하게 되는데...
Mixing narrative and documentary filming in a unique way the story is autobiographical and is about a date rape dissecting the characters and circumstances around it. Restored in 2022 by the Academy Film Archive and The Film Foundation. Restoration funding provided by the Hobson/Lucas Family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