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Pegoraro

참여 작품

The Soup
Production Manager
Rome, 1960. Four different people meet each other at the Olympics. They follow the games and become friends, talking about their sad lifes.
Good News
Production Coordinator
A disaffected media executive spends his days watching violent programming on the television screens in his office and his evenings neglecting his frustrated wife at home. The monotonicity is disturbed when he is contacted by an old friend who confides in him he is being threatened by mysterious assassins.
Sahara Cross
Production Manager
Jean Bellard and Carl Mank, two Western engineers supported by Hamid are in search of a terrorist group that murdered their colleague in the Tunisian desert.
케오마
Production Manager
프랑코 네로 주연작! 백인과 인디언의 혼혈인 케오마는 북군으로 참여해 군 복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마을 밖으로 쫓겨난 임산부를 도와주게 된다. 임산부와 마을 사람들은 케오마가 자신들을 도와주러 나타난 구세주 같은 존재로 생각하게 되는데... (THE MOVIE)
One Way or Another
Production Manager
Set during a retreat of Christian Democrat politicians who practice spiritual exercises together, it is an allegory of corrupted power. Disturbing, claustrophobic settings are the background to a series of mysterious crimes.
Property Is No Longer a Theft
Production Supervisor
젊은 회계사 토탈은 부자들에 대한 약간의 질투와 약간의 사상적 이유로 지금까지 자신을 억눌러 온 사회 질서를 거스르기로 한다. 돈에 알레르기가 있다며 일을 그만 둔 그는 도둑이 되기로 결심하고 아주 사소한, 상징적인 차원의 좀도둑질을 시작한다.
천국으로 가는 노동계급
Production Supervisor
A conscientious factory worker gets his finger cut off by a machine. The accident causes him to become more involved in political and revolutionary groups.
아프리카의 부시우먼
Unit Manager
Seven orphan cavemen grow up on a little island all by themselves. After a fire burns all vegetation they set out to find a new place to live.
해바라기
Production Supervisor
결혼하자마자 제2차 세계대전이 터져, 남편 안토니오(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를 전쟁터로 보낸 여인 지오반나(소피아 로렌). 소식을 모르던 남편이 어느날 전사했다는 통지서를 전해받고 지오반나는 망연자실한다. 하지만 안토니오가 소속된 군대에서 제대한 군인이 그가 죽음 직전에 눈 속으로 도망쳤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자, 지오반나는 남편이 살아있다고 믿고 멀고먼 땅 러시아까지 찾아간다. 모스크바에서 우크라이나까지 계속되는 그녀의 여행은 고달프기만 하다. 간신히 묻고 물어 모스크바 북쪽 변두리 지역에 이태리인들이 함께 모여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간다. 그녀가 지나가는 우크라이나의 들판에는 해바라기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이윽고 그녀는 마샤(루드밀라 사벨리에바)라는 러시아 여인의 집에서 남편 안토니오를 발견한다. 하지만 그는 전쟁의 후유증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마샤와 함께 살면서 아이까지 있는 처지다. 지오반나는 슬픔에 잠겨 그 집을 떠나 밀라노로 돌아온다. 다시 이태리로 돌아온 지오반나는 남편을 잊기로 하고 나이든 공장 일꾼 에토(마이클 그린)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민다. 이들 사이에서 아들이 하나 태어난다. 세월이 많이 흐른 후, 고향에 대한 향수 때문에 안토니오가 그 곳에 나타나 지오반나의 삶을 뒤흔든다. 이미 재혼을 한 지오반나와 재회한 안토니오는 말이 없다. 각자의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이다.
어 콰이어트 플레이스 인 더 컨츄리
Production Secretary
A painter facing a creative block arranges to spend the weekend in the country at his mistress's villa. While staying there, his sanity begins to disintegrate.
Il marito è mio e l'ammazzo quando mi pare
Production Secretary
Ignazio is married to a much younger girl, as she starts being attracted by a handsome young man. The new couple set up several plans to kill the cuckhold, but.. it always seems to work out for lucky Ignaz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