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Seo-yeon

Jin Seo-yeon

출생 : 1983-01-18, South Korea

약력

Jin Seo Yeon (Born as Kim Jung Sun) is a Korean actress under J,Wide-Company. Prior to appearing in drama series "Cutie Pie," began working under the new stage name of Ha Yoon. In 2012, she reverted back to her original stage name of Jin Seo Yeon.

프로필 사진

Jin Seo-yeon

참여 작품

리미트
Yeon-ju
아동 연쇄 유괴사건 발생으로 수사를 위해 피해자 엄마 대역을 맡게 된 경찰 소은. 사건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도중 소은은 누군가로부터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는다. 그리고,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범인은 대역이 아닌 소은과의 협상을 요구하는데…
지뢰
Mother
어머니와 국경을 넘다 지뢰를 밟아버린 소년, 어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 나타난 군인들을 따라나서면서 공포스러운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야차
Ryeon-hee
비밀공작팀과 팀의 악명 높은 리더를 감찰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도시로 날아간 검사. 정직하게 살아온 그가 스파이들 사이의 치명적인 전쟁 속으로 뛰어든다.
독전
Bo-ryeong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산하에 있는 마약 제조 공장에서 의문의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목숨을 잃을 뻔했던 조직의 후견인 연옥은 배신감을 느끼고, 조직의 수장 이 선생을 오랫동안 쫓아왔던 형사 원호를 직접 찾아가 중요한 정보를 흘린다. 유일한 생존자였던 락은 조직으로부터 버림받은 후 원호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한다. 두 사람은 이 선생과 거래를 할 예정이었던 진하림과 헌신적인 조직원 선창 사이를 오가며 이 선생의 실체에 조금씩 다가간다. 그리고 원호와 락 앞에 거물급 조직 인사 브라이언이 모습을 드러낸다.
여자들 : 섹스의 만족도
New employee Ho-seok is warned by the shooter to watch out for Lee Ji-sun. It turns out that Ji Sun was a new killer male employee! Moreover, as Hoseok's co-worker and Dae-cheol's sex partner, Joohee, began to look over Hoseok, Hoseok's corporate life is getting more and more dangerous.
수상한 미용실
미용실을 개업한 원장 분홍과 종업원 미나. 미용실을 개업한지 한참 지나도 손님이 늘지는 않고, 미용실에는 파리만 날리고 있다. 그래서 미나는 섹시함을 컨셉으로 손님들을 끌어들이고 이에 미용실은 대박이 나게 된다. 한편 미나는 애인인 오탁구에게 미용실 홍보를 부탁하고, 오탁구의 회사 동료들도 미용실을 애용하게 된다. 그러던 와중 탁구의 회사 부장인 변상태가 분홍의 미용실을 찾게 되고, 분홍에게 관심을 보이며 탁구에게 분홍, 미나와 함께 여행을 가자며 제안을 하게 되는데...
반창꼬
Ha-yoon
매일 목숨을 내놓고 사건 현장에 뛰어들지만 정작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 매번 제 멋대로 말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며 상처도 사랑도 없는 척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의사 미수. 우연한 기회에 미수가 119 구조대 의용대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같은 구조대에 있는 강일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일에게 애정공세를 펼치는 미수.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까칠함으로 일관하던 강일 역시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서로의 상처에 반창꼬를 붙여 줄 수 있을까?
로맨틱 아일랜드
Sandara
크리스마스에 만나는 가장 로맨틱한 상상! 떠나는 순간 현실이 되는 그 곳에서 어떤 행운의 로맨스가 기다리고 있을까? 너무 잘나서, 너무 똑똑해서 구조조정 위기에 처한 잘생긴 독불 CEO 재혁(이선균), 지긋지긋한 직장 상사와 동료들, 입사 6년 만에 첫 휴가를 꿈꾸는 생계형 캔디수진(이수경), 여친에게 차이고, 영문과 출신이면서 영어면접만 보면 면접울렁증, 안습백수 정환(이민기), 최고 아이돌 스타지만 그에 못지않은 악플도 100만개! 안티충만 슈퍼스타 가영(유진) 일상에서 단 한 번 마주친 우연도 없었지만 현실을 떠나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보라카이에서 만난 이들. 낯선 곳이면 무조건 돌아다니기, 가이드 친구한테 묻어서 관광하기, 꼭꼭 숨어있기, 생면부지의 돌아가신 아버지 흔적 찾기 등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의 여행은 운명처럼 얽히게 된다. 2박 3일의 아쉽기 만한 짧은 일정 속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모두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로맨틱한 판타지가 조금씩 현실이 되는데...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
오늘도 영화감독 진영은 본인의 시나리오로는 영화화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영화사에서 듣고는 터덜터덜 걸어 나온다. 마침 영화사 주차장 후문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매력적인 여자 인애의 유혹에 이끌러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날 저녁, 3년 동안 소식이 없던 제작자 상호로부터 연락을 받게 된다. 상호를 만나러 강원도까지 내려간 진영. 뺑소니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되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상호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진영은 상호의 부탁에 또 다시 놀라고 만다. 아내가 자신 몰래 남자를 만나는지 사진을 찍어달라는 상호의 부탁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진영은 그날부터 상호 아내의 일상을 찍게 된다. 하지만 진영은 그녀가 자신과 하룻밤을 보낸 인애임을 알게 되고 당황하지만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에 점점 빠지게 되고 사진을 빌미로 인애와 또다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그녀가 진심으로 상호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영은 상호를 찾아가 인애가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지만 상호에게서 또 다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