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u Choi

참여 작품

아무도 모를꺼야
Writer
은아는 여고 배구선수로서 어느날 스케이트장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찍은 사진작가가 배구코치로 온다. 은아는 처음으로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코치 임선생은 은아의 엄마한테 구혼한다. 철없는 사춘기의 은아는 고민한다. 그러나 마침내는 결혼을 이해하게 되고 더욱 더 배구에 열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