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la Marra

참여 작품

Meu Nome é Gal
Costume Design
Film about the Bahian singer dives into the moment when shy Gracinha becomes Gal Costa, during the violent, innovative and mind-blowing years that helped shape Brazil's greatest singer.
Lunch Break
Costume Designer
1979. Four female workers have lunch break inside the ladies' room, at a metallurgical factory. Between laughs and scuffles, each one has a secret of their own.
올 더 데드 원스
Costume Designer
The story of the decline of the Soares family in the final months of the 19th century. Isabel is the dying mother, and her daughters are Maria and Ana. The three women try hard to forget about their pasts in the coffee farm and face the industrial times that start to take over Brazil.
배신자
Costume Designer
1980년 초, 마약 공급권을 두고 이탈리아 마피아의 신구 패밀리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자 토마소 부세타는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떠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마피아의 신진세력인 콜레오네파가 자신의 동료들과 일가친척의 절반을 살해하고, 팔레르모에 두고 온 두 아들마저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 얼마 후, 토마소는 브라질 경찰에 마약 거래 혐의로 체포되고 이탈리아로 송환이 결정되자 이탈리아 사법기관에 마피아의 모든 것을 폭로하려는 위험한 결정을 하기에 이르는데.
Vergel
Costume Design
A sudden mourning brings a woman to the edge of madness. Funeral procedures, heat and a neighbor that comes to water the plants, come together in an emotional journey where it is impossible to distinguish the real from the unreal.
아쿠아리우스
Assistant Costume Designer
노년의 클라라에게 평생을 살아온 오래된 건물 아쿠아리우스는 집 이상의 의미가 있다. 재개발을 앞두고 건설사의 회유와 이웃들의 불만이 쏟아지지만 그녀는 퇴거를 거부하고, 곧 그녀의 일상에는 의문의 위협이 찾아드는데… 집단이기주의에 맞서 싸우는 쏘냐 브래거의 열연이 돋보인다.
파울로 코엘료
Assistant Costume Designer
30권의 책, 전세계적으로 1억6천5백만부 이상의 판매, 전세계 80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출판. 최고의 반열에 오른 베스트셀러 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 그는 이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작가이자,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작가이다. 자신의 꿈(최고의 작가)을 포기하지 않는 한 남자로 다시 태어난 그의 삶. 파울로 코엘료, 작가로서의 놀랍고 진정한 삶의 여정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한다.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에 대한 영감의 주요 소스는 자신의 삶이다. 와 의 저자인 파울로 코엘료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유명 인사이지만, 실제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소설보다 더 낫다는 것은 소수만이 알고 있다. 자살 시도와 세 차례의 정신병원 입원, 60년대와 70년대 히피문화 속에 직면 할 수 있는 혼란과 충돌, 선과 악 사이의 갈등. 삶에 대한 오해와 반항기 많았던 파울로. 그는 정형적 삶을 거부했다. 자유를 받아들이며 강렬한 삶을 택한 그는 음악파트너 라울을 만나며 자유로운 락앤롤에도 빠진다. 음악을 통한 명성을 누렸지만, 무언가 자신의 삶에 빠진 것을 느끼고 40세가 되던 해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 산티아고의 도보 순례길에 오른다. 그리고 자신의 꿈, 작가로서의 꿈을 펼친다. 파울로 코엘료 최고의 이야기, 죽음과의 장난, 광기에서 탈출, 마약시도, 고문, 고통 그리고 사랑에의 미소, 브라질에서 록앤롤의 큰 역사를 이룬 그이지만, 그는 가장 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작가로서의.. 꿈을 잃지 않는 긍정의 메시지
Feijoada Completa
Costume Design
On a Saturday, unhappy with her marriage, Carol gets ready to leave, her husband usually goes to a soccer match and bring his friends back home for lunch. The dish of the day is feijoada. This film is an adaptation of the short story "Feijoada Completa" by Luis Fernando Verissimo, in turn inspired by the homonymous Chico Buarque'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