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ld Siebler

The director of a theatre play about the holocaust takes some of his actors to Auschwitzt to get in the right mood...

엄마의 죽음에 얽힌 트라우마로 인해, 서로 멀어진 자매 에밀리와 이네스. 어느 날 에밀리는 이네스에게 특별한 여행을 제안한다. 오랜만에 만난 언니에게 예상치 못한 고백을 듣게 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던 도착지는 행복한 죽음으로 인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밀스러운 장소라는 걸 알게 된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이네스는 과거의 트라우마가 떠오르기 시작하고, 언니와의 갈등은 더 심해지는데...

At an electronic music festival, Berlin-based journalist Georg and his girlfriend Vera meet Dave Zuma, a DJ who loves to enjoy life to the fullest. As soon as the unusual trio enters Dave's old hippie campervan the journey of their lifetime begins. Their bumpy ride takes them from one festival to the next, across the Balkan states heading south. A complex love triangle full of tension and affection, conflict and closeness, love and hate develops in the rush of trance festivals. In the end each of them reaches what they had always hoped for.

한물간 예술가가 자살한 것으로 오해받으면서 오히려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는 내용의 현대판 동화이다. 작가의 형 행세를 하며 거짓 상황을 이어가지만, 매력적이고 집요한 여기자와 가까워지면서 모든 계획이 위기에 빠진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삶의 진정한 가치와 사랑에 대해 일깨워 준다.

The sequel of the "Men in the city" movie which reunites all the characters.

The comedy about men and their struggles in life and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