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ce Larkin

참여 작품

리틀 피쉬
Gaffer
기억 상실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한 부부가 그들의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극영화
Monkey Beach
Gaffer
Five hundred miles north of Vancouver is Kitamaat, an Indian reservation in the homeland of the Haisla people. Growing up a tough, wild tomboy, swimming, fighting, and fishing in a remote village where the land slips into the green ocean on the edge of the world, Lisamarie has always been different. Visited by ghosts and shapeshifters, tormented by premonitions, she can't escape the sense that something terrible is waiting for her. She recounts her enchanted yet scarred life as she journeys in her speedboat up the frigid waters of the Douglas Channel. She is searching for her brother, dead by drowning, and in her own way running as fast as she can toward danger. Circling her brother's tragic death are the remarkable characters that make up her family: Lisamarie's parents, struggling to join their Haisla heritage with Western ways; Uncle Mick, a Native rights activist and devoted Elvis fan; and the headstrong Ma-ma-oo (Haisla for "grandmother"), a guardian of tradition.
컴 투 대디: 30년만의 재회
Gaffer
나름 성공한 음악가 노발. 아버지가 없이 자란 그에게 갑자기 아버지로부터의 초대장이 온다. 30여 년 간 가족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궁금증과 원망을 품고 그를 만나러 간 외딴집. 하지만 뭔가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게 되고 집안 곳곳에 숨겨진 피의 흔적들을 발견하게 된다.
Tomato Red
Gaffer
When small town drifter Sammy Barlach drives into town on the search for his next cold beer and the bunch that'll have him, he gets a lot more than he bargained for.
12 라운드 2 : 리로디드
Electrician
응급요원 닉(랜디 오튼)은 아내 사라(신디 버스비)와 함께 영화를 보고 나오다가 자동차 사고 현장을 목격한다. 닉은 최선을 다해 한 남자를 구하지만, 다른 차에 타고 있던 여성 피해자의 죽음은 막지 못한다. 그로부터 1년 후, 주지사가 실종되어 뒤숭숭한 가운데 닉은 낯선 전화 한 통을 받는다. 자동차 사고로 아내를 잃은 헬러가 대대적인 복수를 계획하고, 가해자의 목숨을 구했던 닉을 표적으로 삼은 것이다. 헬러는 사라의 목숨을 담보로 12라운드의 게임을 닉에게 제안한다. 정해진 시간 안에 각 라운드의 미션을 통과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던 닉은, 게임 중간에 합류한 토미가 자동차 사고의 가해자이며 실종된 주지사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토미의 음주운전 사고의 형량을 낮추는데 개입했던 판사와 변호사, 형사에게도 헬러가 복수를 감행하고 있음을 확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