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ria M. Uribe

참여 작품

숀 코네리의 함정
Location Manager
폴 암스트롱(숀 코네리)은 하버드 법대 교수이다. 변호사 업을 그만두고 교직에 몸담은지 25년 됐으며 사형제도를 강력히 반대한다. 최근 그는 사형 대기 중인 바비(블레어 언더우드)란 살인범으로부터 자신의 누명을 벗겨달라는 탄원서를 받게 된다. 폴의 아내 로리(케이트 캡쇼)는 8년 전 발생한 이 살인 사건의 전모를 조사해보라고 남편을 설득한다. 폴은 바비가 사형되기 전에 증거 자료 및 증언 내용을 조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과정에서 폴은 인종, 이웃 간의 유대, 교육 그리고 지나칠 정도로 확신에 찬 증언들의 용의자가 사형선고를 받도록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깨닫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폴은 바비를 체포했을 뿐만아니라 바비가 범인임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 형사 테니(로렌스 휘시번)와 잦은 마찰을 빚는다. 다행히 폴은 결정적인 증언을 확보한다. 폴은 자신의 확신이 옳았음을 깨닫는다. 그러나 폴의 확신도 잠깐으로 그치고 자신의 믿음과 가족과 그의 생명마저도 위협하는 기만과 위증의 조작극이 도사리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는데...
마이애미 블루스
Location Assistant
출감후 쥬니어는 플로리다행 비행기를 타고 마이애미에 도착한다. 공항에서 찰거머리처럼 달라붙는 크리쉬나의 손목을 꺽어 죽인 후 유유히 사라지는 쥬니어. 그는 형사 모슬리로부터 훔쳐낸 신분증과 권총을 이용, 흉악한 범죄행각을 벌인다.....진짜 경찰 뱃지. 진짜 총, 하지만 가짜 형사... 알렉 볼드윈 초절정 꽃미남 시절을 볼수 있는 통쾌한 액션 !!! 레모의 프레드 워드 전격 출연 !!!
Hammerhead
Assistant Production Coordinator
A detective's hunt for the man who murdered his friend takes him to the Caribbean, where he finds himself enmeshed in a web of corruption and mu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