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ial Consultant
Following a woman’s search for truth after being cheated in a romance s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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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ress Zhang Ziyi, actor-and-director Wu Jing, comedian Shen Teng, and actor-and-director Xu Zheng come together to direct four short films as part of a new anthology drama paying tribute to China’s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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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m daily life of a harmonious family in a Siheyuan is on stage, and a dusty and beautiful memory in the long river is about to open.
Editorial Consultant
뛰어난 실력과 아름다운 외모를 갖춘 무용수 리마이. 작은 도시를 벗어나 자유롭게 살기만을 바라는 원차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조직에 얽혀 불법 행위에 가담하게 된 펑쯔. 한 편의 영화 같은 인생을 살기를 꿈꿨던 세 청춘의 사랑, 고난 그리고 성장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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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황궁에서 기묘한 일이 발생한다. 황제가 약 7일간 잠에 들지 못하는 우환 끝에 사망한 것. 비밀리에 부름을 받아 당나라에 오게 된 일본의 주술 법사 ‘쿠카이’는 황궁의 기록을 담당했던 시인 백거이’와 함께 일련의 사건들을 추적하던 중 악령 고양이의 저주로 인한 황궁 연쇄살인 사건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다가선 진실의 끝에는 황후 ‘양귀비’의 잔혹한 죽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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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셋, 운명처럼 우리의 우정은 시작되었다. 열일곱, 우리에게도 첫사랑이 생겼다. 스물, 어른이 된다는 건 이별을 배우는 것이었다. 스물셋, 널 나보다 사랑할 수 없음에 낙담했다. 스물일곱, 너를 그리워했다. 14년간 함께, 또 엇갈리며 닮아갔던 두 소녀의 애틋하고 찬란한 청춘 이야기
Editor
얼어붙은 강 아래에서 발견된 신원불명의 사체를 조사하던 베테랑 노 형사는 익사 사고가 아닌 살인 사건임을 직감한다. 한편, 다른 실종 사건을 맡아 조사하던 열혈 신참 형사는 신원불명의 사체가 자신이 찾는 실종자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아챈다. 단순한 사건이 아님을 알게 된 두 사람은 특별수사본부 ‘추흉자’ 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단서들은 모두 한 곳을 가리키게 되는데….
과연 두 사람은 진범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Editor
한 젊은 여성이 공공 버스 안에서 노인에게 자리 양보를 거부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고, 이는 순식간에 사회적 이슈가 된다. 남 부러울 것 없었지만 순식간에 전국적 마녀사냥의 희생물이 된 당사자는 영상을 배포한 기자를 찾아내고자 고군분투한다. 주로 사극을 찍어왔던 천카이거 감독이 현대 중국을 바라보는 시의성 있는 시선과 메시지가 눈에 띈다.
Editor
불법 혈액 거래로 HIV의 확산을 야기시킨 중국의 작은 마을, 이곳의 두 에이즈 환자는 서로 사랑에 빠진다. 그들은 이웃들의 멸시와 차별을 겪으며 결국 마을 밖에서 살도록 강요 받고 서로의 행복을 위해 마지막 결심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