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카와 모모네

시노카와 모모네

출생 : 2006-05-16, Tokyo, Japan

약력

Momone Nogami (乃上 桃音, Nogami Momone, May 16, 2006) is a Japanese actress and former child actor. Her old stage name and real name is Momone Shinokawa (篠川 桃音, Shinokawa Monome). She was born in Tokyo and belongs to ELBS Entertainment. She changed her stage name from Momone Shinokawa to Momone Nogami in February 2020.

프로필 사진

시노카와 모모네

참여 작품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Young Ichiko
작은 숲 속 코모리 마을, 도시에서 불현듯 고향으로 돌아온 이치코는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한다. 무더운 날의 식혜, 가을의 밤조림, 겨울의 수제비 핫또부터 다시 돌아온 봄의 감자 샐러드까지.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과 채소로 매일 식사를 준비하고 먹으면서, 음식에 얽힌 엄마와의 추억과 잊고 지냈던 시간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해피 버스데이
Noriko (9-12 years old)
엄마가 떠나기 전 약속한 대로, 일 년에 한 번씩 생일카드를 받게 된 ‘노리코’. 생일카드 속에는 엄마 ‘요시에’가 딸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들이 담겨있다. 항상 밝고 씩씩한 엄마와는 달리 주연보다는 조연이고 싶었던 ‘노리코’는 엄마의 생일카드와 함께 매년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조금씩 성장한다. 그리고 드디어 스무 살 생일을 맞이한 ‘노리코’는 엄마의 마지막 생일카드를 받게 되는데…
하모니움
Hotaru Suzuoka
막 출소한 야사카가 집으로 찾아오자, 토시오는 공장에서 자신의 일을 도우며 함께 기거하도록 방을 내어준다. 하지만 그 선택은 되돌릴 수 없는 파국을 야기하며, 단란했던 토시오의 가정은 야사카로 인해 큰 위기를 겪게 되는데.
Teacher Gappa
Fumiko Utsumi
Twenty-four-year-old country bumpkin Aiko is a new teacher who has arrived at a new town and a new primary school. When nervous she blurts out her local dialect. This seals her nickname and reputation. Nonetheless, she is determined and strives to do her best for her students. She is an inspiration soon.
리틀 포레스트 2: 겨울과 봄
Young Ichiko
도시에서 불현듯 고향인 코모리로 돌아온 이치코는 낯익은 필체의 편지를 받는다. 바로 몇 년 전 갑자기 사라졌던 엄마가 보내온 것. 편지를 읽고 난 후에도 한참 동안 자신이 무엇으로부터 도망쳐 온 것인지 계속 모른 척 하던 이치코는 어느 날 문득, 엄마는 왜 떠났는지 그리고 자신은 왜 고향으로 오게 되었는지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코모리에 정착하지 않기 위해 애써왔던 이치코는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Young Ichiko
도시에서 생활하다 쫓기듯 고향인 코모리로 돌아온 이치코. 시내로 나가려면 한시간 이상이 걸리는 작은 숲 속 같은 그 곳에서 자급자족하며 농촌 생활을 시작한다.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과 채소, 그리고 제철마다 풍족하게 선물해주는 자연의 선물로 매일 정성껏 식사를 준비한다. 음식을 먹으며 음식과 얽힌 엄마와의 추억을 문득 떠올리는 이치코에게 낯익은 필체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니시노 유키히코의 사랑과 모험
Minami (5 years old)
카와카미 히로미의 동명 인기소설을 다케노우치 유타카의 열연과 이쿠치 나미 감독의 메가폰으로 영화화 했다. 외모도 좋고 일도 하고 있고, 섹스도 잘 하는 여성 친화적인 니시노 유키히코의 주위에는 항상 매력적인 여성들이 있었다. 니시노는 그런 그녀들의 욕망을 보게 되고, 엷은 시간을 보내지만 여성들은 반드시 마지막에는 니시노의 곁을 떠난다. 그럼에도도 진실한 사랑을 계속 갈망하는 니시노의 아름다운 슬픈 인생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