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rey F. January

참여 작품

소울 서퍼
First Assistant Director
하와이 카우아이에서 태어난 베서니는 서핑을 즐기는 부모의 영향으로 매일 바다에서 놀고, 바다에서 배우며 성장해 간다. 걸음마보다 서핑을 더 먼저 배운 그녀에게 서핑은 최고의 스포츠이자 친구였으며, 프로서퍼가 되는 것은 그녀의 꿈이었다. 13살이 되던 해, 하와이 주 결선 서핑대회에 출전한 베서니는 1위로 예선을 통과한다. 그러나 친한 친구 알리사의 가족과 함께 서핑을 나갔다가 상어의 공격으로 한쪽 팔을 잃는 사고를 당한다. 의사가 ‘살아있는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큼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베서니는 연일 언론의 관심을 받지만 그녀는 현실이 힘들기만 하다.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의 힘으로 다시 서핑을 시작하지만 베서니는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포기하고 만다. 좌절했던 베서니는 태국에 쓰나미 현장에 봉사 활동을 나가고 그곳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다시 서핑을 시작한 베서니는 주 결선 대회에 참가하고 다시 한번 파도에 몸을 싣는데...
버닝 팜스
First Assistant Director
A subversive tale that interlaces five stories set in Los Angeles, where no taboo is left unexplored as each character careens toward a dark and often comic fate
Pineapple
Associate Producer
A Texas publishing exec who's on the wagon and in A.A., walks in on his wife in bed with another man, and in the nasty divorce that follows, he falls off the wagon and takes up Crystal. Alternating between concern for his pre-teen daughter, his enjoyment of rough sex and cocaine with Crystal.
불가사리 4
First Assistant Director
1889년 네바다의 리젝션 마을. 은광으로 생활을 꾸려 가는 평화롭던 이 마을에 갑자기 광산에서 사람이 죽어 나간다. 이유인즉, 광산에 정체 모를 괴물이 나타나 광부들을 마구잡이로 죽이는 것. 이에 광산은 폐광되기에 이른다. 서부 생활과는 거리가 먼 갑부이자 광산의 소유주인 하이램 거머는 직접 리젝션 마을로 와서 주민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광부들을 모아 괴물을 잡으려 하는데...
건샤이
Associate Producer
뉴욕에서 기자생활을 하던 제이크 브리지스는 슬럼프에 빠진 채 애틀란틱 시티로 흘러들어간다. 기삿거리를 찾지 못한 그는 방황하며 하루하루를 술로 지낸다. 그렇게 망가져 가던 어느 날, 제이크는 술집에서 시비가 붙어 루에게 얻어터진다. 그러나 폭력배 프랭키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부상을 당한 제이크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치료해 주는 프랭키, 그곳에서 프랭키의 애인인 멜리사를 만나게 되고 제이크는 한눈에 그녀에게 반한다. 제이크가 작가라는 사실을 알게 된 프랭키는 친구가 되길 원하고, 제이크도 자신의 기삿거리를 위해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러나 프랭키와 함께 수금을 하러 다니면서 그의 인간적인 면을 알게 된 제이크는 점차 프랭키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친구로 여긴다. 제이크는 프랭키와의 싹트는 우정과 멜리사를 향한 연민의 정 그리고 자신이 쓸 책의 소재를 위해 이들을 이용해야 하는 자신을 보며 괴로워하는데...
Dark Tide
First Assistant Director
Andi joins her husband Tim on a tropical island to help him with the capturing of poisonous sea snakes for their venom. Her flagrant sensuality attracts the attention of hired hand Dak, and when Tim becomes bitterly obsessed with his faltering job, Andi shares an intimate afternoon with the obsessed crewman, but then refuses to continue the affair, which leads the jilted lover to begin a series of escalating violen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