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emotionally charged, wild and humorous world of sixteen year old James Whitman, his struggle to overcome anxiety and depression involve seeking advice from Dr. Bird - a giant imaginary pigeon therapist.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나치의 세력을 막기 위해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은 여성으로 구성된 비밀 첩보기관을 설립한다. 영국군 정보 관리인 ‘베라 앳킨스’(스타나 카틱)는 장애를 갖고 있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는 미국인 ‘버지니아 홀’(사라 메건 토머스)과 인도 왕조의 후손인 ‘누르’(라디카 압테)를 스파이로 영입한다. 고된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그들은 나치에 맞서기 위해 프랑스로 떠난다!
A young mother who grew up a victim of her environment gets pulled back into a life of crime while trying to make a better future for her three children.
Leo and Tomas are two day laborers who are in need of a quick payday to provide for their families. When they are picked up for work by a suspicious individual, they quickly realize that their new employer may be hiding a deadly secret.
After being diagnosed with ALS, Sol visits the hospital with his partner Ben to record a voice bank of phrases and words before he loses the ability to speak. But speaking openly in front of medical professionals doesn't come easy to Sol. This isn't so much a case of coming out as of trying to stay in.
미연방 역사상 가장 아픈 상처로 기억될 남북전쟁. 그 사이에 노예제도가 있었다.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는 링컨은 전쟁이 끝나는 순간 노예제 폐지 역시 물거품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전쟁 종결 이전에 헌법 13조 수정안을 통과시키려 한다. 하지만 수정안 통과까지 20표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남부군으로부터 평화제의가 들어온다. 전장에서 흘리게 될 수많은 젊은 장병들의 목숨,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모든 인류의 자유.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는 링컨에게 위대한 결단의 순간만이 남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