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Design
출판업자 메이블은 천재적인 여성 작가 에밀리 디킨즈가 생전에 남겼던 그녀의 편지를 낭독한다. 바로 그녀의 연인이자 올케 수잔 디킨즈와 주고 받은 러브레터인 것이다. 독신자로 살며 베일에 감춰져 있던 에밀리에게 수잔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메이블은 에밀리가 짧은 생을 마감하기 이전까지 수잔과 나눴던 열렬한 사랑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Director
Hadley jumps into an uncomfortable sexual encounter after she's brutally rejected by her teammate crush Christine.
Director
An electric collection of the latest, award-winning lesbian and feminist short films exploring fantasies, dreams, desires, love and transgression. Featuring chance encounters, teenage lust, girl fighters, self-conscious dolls and rampant zombies alongside journeys of self-discovery, the fight for equality and a playful take on stereotypes. GIRLS ON FILM 2: BEFORE DAWN takes you on an incredible adventure from America to Australia through Iceland, the UK and Algeria into worlds beyond.
Production Design
A secret love affair between a southern Baptist preacher and a young drifter challenges the equilibrium of a growing church.
Producer
서사하라 난민 수용소에 살고 있는 열세 살 톰보이에 관한 이야기다. 언제나 난민 수용소 너머의 삶을 꿈꿔온 마리암은 수용소에서 도망쳐 사막 한 가운데에 주둔한 군에 입대한다. 이 나라를 구할 잔다르크가 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말이다. 이 작품은 사라위족 젊은 세대가 외교에 완전히 실패한 국가에 어떤 분노를 느끼고 있는지, 어째서 전쟁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 게 되었는지를 생생히 포착하고 있다. (2017년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Writer
서사하라 난민 수용소에 살고 있는 열세 살 톰보이에 관한 이야기다. 언제나 난민 수용소 너머의 삶을 꿈꿔온 마리암은 수용소에서 도망쳐 사막 한 가운데에 주둔한 군에 입대한다. 이 나라를 구할 잔다르크가 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말이다. 이 작품은 사라위족 젊은 세대가 외교에 완전히 실패한 국가에 어떤 분노를 느끼고 있는지, 어째서 전쟁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 게 되었는지를 생생히 포착하고 있다. (2017년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Director
서사하라 난민 수용소에 살고 있는 열세 살 톰보이에 관한 이야기다. 언제나 난민 수용소 너머의 삶을 꿈꿔온 마리암은 수용소에서 도망쳐 사막 한 가운데에 주둔한 군에 입대한다. 이 나라를 구할 잔다르크가 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말이다. 이 작품은 사라위족 젊은 세대가 외교에 완전히 실패한 국가에 어떤 분노를 느끼고 있는지, 어째서 전쟁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 게 되었는지를 생생히 포착하고 있다. (2017년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