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ruv Sood
The Police emergency control room receives a call from a woman, who sounds troubled and wants to commit suicide. As officer Nikhil tries to calm her down, he discovers that the hysterical woman has bought a gun. When asked, she tells him to stay tuned to find out about her real intentions. But as time progresses, Nikhil figures out that the woman has sinister intentions and his family is in danger.
Suhail
대학생인 무라드는 힙합을 좋아하지만 부모의 소원은 당연히 화이트컬러. 래퍼의 공연을 보게 된 무라드는 랩 경연대회에 나가고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한걸음씩 래퍼의 길로 들어가게 되는 무라드이지만 현실의 벽은 의외로 높다. 인도의 힙합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영화.
Sidekick
이케아 매장에 가보는 것이 인생 유일한 목표인 파텔은 위조 지폐 100유로를 들고 무작정 낭만의 도시 파리로 떠난다.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이케아를 향해 직진! 그 곳에서 운명처럼 ‘마리’를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 그날 밤, ‘마리‘와의 설레는 데이트를 상상하며 옷장 속에서 잠이 드는데... 눈 떠보니 런던? 이케아 옷장에 실려 뜻밖의 세계 여행을 시작하게 된 파텔! 그의 신박한 여행은 파리에서 런던, 바르셀로나, 로마 그리고 트리폴리로 이어지는데… 기상천외! 예측불허! 특별난 여행이 시작된다!
Arman
셰프의 길만 바라보고 달려온 로샨 칼라는 뉴욕에서 인도레스토랑으로 미쉐린 별을 받은 스타 셰프다. 하지만 명성은 얻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로샨은 손님과 싸운 후 레스토랑에서 잘리게 된다. 좌절에 빠진 그가 인도에 아들과 아내를 만나러 돌아가면서 삶의 전환을 맞게 된다. 낡은 버스를 받는 대신 푸드트럭에 도전하게 된 로샨. 과제를 받은 후 그는 아들과 함께 자신이 요리를 시작했던 장소들을 따라간다. 그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며 점차 요리에 대한 열정도 되찾게 된다. 과연 로샨은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성공적으로 푸드트럭 장사를 할 수 있을까? 영화는 일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흥겨운 음악, 맛깔스러운 음식, 그리고 눈을 사로잡는 인도의 다채로운 풍경까지 부자의 오감만족 여행을 담아낸 영화. 빈 속에 절대 보면 안 되는 영화로 화제가 되었던 국내 개봉작 "아메리칸 셰프"의 리메이크작이다.
Shanu
Three restless cousins search for a way to achieve their dream of playing badminton in a little Indian town, overcoming obstacles such like the lack of a play area, the necessary equipment, having to go to work all day and dealing with a single mother and stuck-up neighbors.